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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26 08.10.25 04: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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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5 06:31

    첫댓글 크고 멋진 지도를 보면서..... 가고자 하는곳은 알고 있으나....그 지도안에 내 위치를 찾지 못한다면....아무것도 소용없다... ^^ 어찌 허우적거리는 제모습같아서... 웃었습니다. 오늘 제위치 다시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지도를 보며 희망하고 그리고 ...그리하여 바르게 나아가는. 사랑하는 자의 모습이기를.....아멘.

  • 08.10.25 06:48

    아버지.....오늘을 감사히 맞이합니다........저도 오늘당~~장 지도를사야~~지요~~그리고아이들과상상여행을떠나봐야겠어요, 넘~멋지신 빠신부님~~~화이팅!~~~~멋진주말되셔요~~~~~~

  • 08.10.25 07:44

    지금 제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잘 알수가 없습니다... 그분께 귀기울이면... 알려주실까요? 그분과 함께... 그분이 허락하시는 온유하고... 예쁜집을 마음에 짓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건강하세요...

  • 08.10.25 08:15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을 감사히 겸허한 마음으로 맞으려는 마음 갖으렵니다. ~~^^

  • 08.10.25 09:42

    나 지금 어디있나요? 정말 묻고싶습니다 내가 있는곳은 어디일까????~~~~~~감사합니다~~~~~~~~`

  • 08.10.25 10:08

    정말 내가 서있는곳은 어디일까?..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생활하면서 기도하는 맘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08.10.25 10:20

    두려움이란 안개와 같고, 복잡한 미로와 같아요. 그러나 결국 그런 두려움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고요. 두려움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회개와 사랑일거예요. 영적인 두려움은 회개를 통해서 그리고 사랑의 실천으로 완전히 벗어버릴 수있을거예요. 예화의 부인도 차라리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더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들고요.. 저도 제가 어디쯤 서있는지 모르는데, 이럴땐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필요했어요..내 위치를 모른다면, 서둘러 회개하기! 만약 긴여행을 한다면 매일매일 반성이 이루어져야한다는 것도요. 길이요,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과 늘 함께여야하고요. 길을 잃지 않으면 목적지에 가게되어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25 11:07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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