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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751 08.10.26 04: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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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6 05:09

    첫댓글 갑다기 만ㄶ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8.10.26 05:24

    항상... 동이트기전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 08.10.26 05:36

    예! 맞습니다. 저역시 힘들다보니 모든일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무조건 안돼~~. 안돼~~.가아니라 돼요로 바꾸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신부님~~~감사하고~~ 알랴뷰~~~

  • 08.10.26 05:49

    감사 합니다

  • 08.10.26 06:08

    마음과 목슴과정신을다하여~~사랑하신 선조님의 신앙을 묵상하며...잘 안되지만 닮을려~노력해 보겠습니다..불가능이란단어를 마음속에서 지워버리며....

  • 08.10.26 08:28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

  • 08.10.26 08:34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0.26 10:20

    내가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로 꼭 이뤄질 수 밖에 없다. 어떤 문맥안에서 쓰여지느냐에 따라, 너무도 강한 긍정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폴레온 힐도 그랬지만, 자기자신에게 온 나쁜 상황들을 어떤 문맥안에 재 배치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어요. 힐 의 단호함. 의지 본받고 싶네요..어쩔땐 '예' 아니면'아니오' 라는 명확함이 답인것도 같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26 13:09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8.10.26 23:05

    사랑도...우정도......^^* l'm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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