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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2 08.10.27 05: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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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05:15

    첫댓글 ^-^*♥* 찬미 예수님!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며칠 전에 내린 비의 영향인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래도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았겠죠? 지난 한 주간도 가족들을 잘 사랑하시면서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으리라 믿습니다. ^^*한주간도 주님 사랑ㅇ에 감사하면 서 월요일 아침에인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08.10.27 22:09

    좋은아침입니다. 근데 많이추워요. 건강에신경쓰시구요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신부님~~~사랑합니다.

  • 08.10.27 06:09

    ~사랑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좋우신말씀 가슴에 세기며...오늘시작합니다.....

  • 08.10.27 07:35

    잘 쓰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 08.10.27 08:32

    감사합니다,

  • 08.10.27 10:01

    저는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이려 합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08.10.27 10: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27 10:58

    부정적인 사고에서 탈출합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27 13:24

    ㅎㅎ~~주님 안에선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8.10.27 13:52

    항상 고정적인게 좋은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가끔은 고정관념을 깨 버리면 해결 되는 일도 많이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묵상하고 갑니다. 쌀쌀한 가을 바람 감기 조심하세요.

  • 08.10.27 14:16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젠 주님의 빛으로 저의 어둠을 물리쳐버리겠습니다~~~ 기도중 생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08.10.27 15:00

    오늘하루도 좋은 말만하고 거룩한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10.27 15: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27 20:30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어요. 할 수 없다는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뭐든 이뤄 낼 수 있다는 걸 제가 증명했잖아요.” 라는 자신에 찬 한마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 08.10.27 21:41

    의기소침하고,바닥까지 가라앉아있을때, 손을 내미는 이웃들이 있어요. 긍정의 맘으로 힘을 주고, 순수하게 잘 되길 바래주고, 그런사람들을 보면, 자기자신이 가진 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예요. 저마다 소중함을 간절하게 간직했기에 다른사람의 간절함도 볼 줄아는 사람들. 더디가는 사람들과 발맞출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의 간절함은 하느님이었나봐요. 하느님을 향한 큰 간절함은 칸막이를 넘을 수 있어요. 저도 다른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요. 당당하게요! 누구나 완전하신 하느님에비하면 똑같이 부족해요. 다만, 그 부족함을 넘어서느냐 아니냐가 문제예요. 그 답은 하느님께로 일단을 손을 내밀어보는거예요.

  • 08.10.27 21:43

    하느님께 손을 내미는 방법은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고요. 나와 같은 좌절에 처한 사람들.. 꿈을꾸지만 용기없는 사람들.. 더디게 가는 사람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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