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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9 08.10.29 04: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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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9 05:36

    첫댓글 찬미 예수님 ~~!! 폼 잡다가 망하고, 체면 생각하다 굶어죽는다. 는 말씀이 왜이리도 가슴에 비수로 파고드나요.. 이젠 폼 안잡고 생긴데로 겸손되이 살아 갈게요...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 08.10.29 07:17

    첫째 자리만 차지하려는 교만함을 버리세요.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분님! 감사드립니다.

  • 08.10.29 07:23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0.29 07:50

    ~ 주님 안에 순명하며......잘차려진 제사보다 순명을 더~~원하신 아버지....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늘 감사합니다...

  • 08.10.29 08:04

    폼생폼사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가 참 많은 것같습니다. 날마다 신부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의 나쁜 악습들을 고쳐 나가려 애 씁니디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길 청하면서요~~^^

  • 08.10.29 08:47

    오늘의 삶속에서 주님을을 기역하지 않은삶 훗날주님께서도 나를 모른 다하시겠지요 오늘하루 많이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08.10.29 09:19

    첫째 자리만 차지하려는 교만함을,,,, 네,,,고맙습니다,

  • 08.10.29 09: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29 11:48

    주님 따름에, 꼴찌에서 벗어나 첫째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어물쩡입니다....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 08.10.29 12:29

    에페소서6.7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 묵상기도하겠습니다.

  • 08.10.29 13:57

    요약해보면,꼴찌가 첫째가 되기위해선 좁은문으로 들어가야한다. 그 방법은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이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섬기는 것이다. 살다보면 지기싫어 자존심과 자신을 내세우는 경우가 았어요. 그런데 그런모습은 과히 좋아보이지 않더라고요. 타인은 나의 거울이듯이, 타인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또한 나의 모습을 통해 타인이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잊지않으려고요. 타인의 나쁜모습이 눈에 거슬린다면, 그런 모습이 내안에도 있음을 알고 조심하고요. 남을 말할게 아닌것 같아요. 요즘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오직 천진스럽게 하느님만 바라고, 의지하는 사람들이예요. 내가 무엇을 받았는지 알아 어찌하면 갚을지를,

  • 08.10.29 13:58

    감사만 하는것이 아니라, 감사를 실천하는 사람들이요.. 하느님께 받은것을 감사로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29 18:25

    머리를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며 첫째자리만 차지하려는 교만한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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