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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3 08.11.03 04: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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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05:18

    첫댓글 한주간 시작하는 월요일 이른 아침 오늘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우리님 건강유의 하시고 언제나 미소가 머무는 아름다운 늦가을 되시길 바람니다** 사랑합니다. ^-^~ 이번 한주간 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8.11.03 05:32

    이뤈~오코노판사가 여성이었군요~ㅎ; 아는 사람끼리 끼리끼리 나누는 건 사랑이 그 총량으로만 왔다 갔다 자라질 못하겠지요..낯선이들, 되돌아 올 가망없는 자들에게 나눠준 사랑은 어딘가에서 열매맺고, 사랑이 확산되는 결과를 나을 거라는 생각이예요..'사랑의 확대재생산' 역쉬~하늘나라식 계산법...밑지는 법이 없어요~ㅎ.

  • 08.11.03 07:0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03 07:41

    복음말씀 처럼 남을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08.11.03 08:32

    오늘 하루 주님의 말씀을 새기며 행복하게 지내야 겠습니다. 아멘.

  • 08.11.03 09:05

    아픔과 상처 덕분에 내가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 08.11.03 09:11

    ^0^나에게 아픔과 상처를 준 사람들이 미울 때는 ...나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 겠습니다...신부님!!! 공기가 차졌습니다...건강관리 유념하십시요~

  • 08.11.03 09:42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아멘!

  • 08.11.03 10:59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은 쉬운거 같아요. 그런데 실은 부족한 것은 나누는 것이 참 사랑인 거 같아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 08.11.03 19:09

    이웃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눠 주도록 하세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1.03 22:38

    저도 오늘 무언가를 다른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피곤해서 조금 투덜거렸는데 신부님 묵상을 읽고 저를 다시 돌아다보았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을뿐이예요. 누군가에게 뭔가를 줄 수 있다면, 그 줄 수 있는 것 만큼은 확실히 나의 것인거예요. 나눌때 나에게 있는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게되니까요. 바라는 맘없이 순수하게 나눌 수 있기를...받을 수 없기에 행복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04 09:53

    남편이나 가족, 그리고 이웃이 행복해할수있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 08.11.04 14:53

    자기것은 움켜쥐고 베품에 인색한 딸 마리아에게 보여주고 싶어 복사해갑니다. 나누는 삶도 행복하다는 진리를 깨달을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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