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4 08.11.04 04: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04 04:42

    첫댓글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08.11.04 05:24

    정답은 늘 하나뿐입니다~'그 분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고 기쁘게 흔쾌히 달려갈 것!' 그 외의 대답은 거절입니다~

  • 08.11.04 06:20

    핑계는 수도없이 댈 수 있는데 주님께서 물으시면 입을 굳게 다뭅니다. 예수님, 예수님!!! 여전히 저를 찾으시는 예수님 기쁨으로응답하게 하소서.

  • 08.11.04 06:29

    고맙습니다..신부님...건강하세요...

  • 08.11.04 07:05

    저도 요즘 먼저간 오빠가 생가이 날때면 가슴한켠이 아려옵니다. 저도이런데 자식을 앞세운 우리 부모님은 오직하시겠어요. 헌데 진작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기도한번 하지못한 제자신이 부끄럽고 오빠가 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먼저 부르신것이겠지요. 착하닌까 주님의 나라에서 행복하리라 믿습니다.저도 신부님 처럼 열심히 살겠다는 약속을 감히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08.11.04 08:28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묵상 글을 읽을마다 머리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낍니다.핑계 대지말고 지내야지

  • 08.11.04 08:24

    잘쓰겠습니다.

  • 08.11.04 08:45

    감사합니다

  • 08.11.04 09:3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04 09:46

    날씨가 썰렁해졌어요, 건강 주위하세요

  • 08.11.04 10:25

    욕심 때문에 더 크고,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리고 맙니다.저도 마찬가지 입니다....욕심에서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아멘1

  • 08.11.04 11:17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11.11일에 보낸 친구같은 동생이 있는데.. 생각하면 눈물이 자꾸 나려해서 잊고 살았는데.. 그를 위하여 기도하려고 합니다. 내일을 향해 치달리며 살아온 오늘이다 보니..어제일같은 것은 잊어도 된다 다짐하면서 살았습니다. 저를 반성해보면서.. 고맙습니다.

  • 08.11.04 12:48

    하느님의 초대는 제힘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준비하시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초대에 거절하지 않고 억지로라도 따라가니, 주신 환경이 주님의 은총이고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기쁜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잔치에 데려 오는 이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8.11.04 16:35

    그 모든것을 감사히 받고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1.05 11:04

    신부님 힘내세요 화이팅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