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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9 08.11.06 05: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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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6 05:21

    첫댓글 신부님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몸 건강하십시요.

  • 08.11.06 05:29

    아름답고 멍청한 하와~ㅋ

  • 08.11.06 05:37

    상쾌한 목요일 새벽입니다. 묵상글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의 꽃다발 한아름 받으세요.~~~이시간도 사랑합니다.~~~ㅎ

  • 08.11.06 05:50

    우리모두다 사랑과 위로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크시고 넉넉하신 그분께 구해야 겠지요....그래서 옆에있는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건강하세요...신부님...

  • 08.11.06 06:41

    주님! 저의 소망이 주님 안에 있게 하시고 저의 작은 믿음이 저의 기도이게 하시어 이 기도로 주님 함께하여 주심을 알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 08.11.06 07:47

    주님 ~~ 오늘 하루도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을 줄 수 있도록 저을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08.11.06 08:4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06 10:41

    아담과 하와의 관계가 그렇게 이루어진 것이군요~^^ 하느님의 배려, 질서 때문에 저도 살고있는 것 같아요. 그러한 사랑과 배려를 잘 통찰하며 살면 늘 행복할텐데...문제가 꼭 일어나곤해요. 그건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서인 것 같아요. 섭섭한 마음..내가 위로받고 싶다면 상대방도 그렇겠지요. 예수님이 한마리의 양을 찾아나서신 것은, 위로받지 못해서 섭섭해서 상처받은 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시기 때문이예요. 죄인의 마음을요..제가 다른이에게 이해받지 못해도, 예수님은 저를 이해하고 위로해주세요. 그런 예수님맘을 늘 느끼며 살고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06 10:55

    주님 오늘도 저에게 넉넉함을 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8.11.06 15:26

    행복은 주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를 섣부르게 판단하고 단죄하지 맙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08.11.06 22:51

    신부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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