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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11 08.11.08 05: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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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8 05:41

    첫댓글 오늘 묵상글을 보니 제자신인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사실 요즘 계속 물질적인 것을 달라고 하느님 한테 졸랐거든요.~~~휴~~~ 죄송합니다. 주님. 이제 주님 께서 알아서 해주실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릴 께요.후회없는 주말이되었으면....... 사랑합니다....

  • 08.11.08 07:58

    ~~~아멘~~~~매일 이렇게좋운글을 가슴에스미게해주신 하느님...신부님..감사합니다....빠~~신부님~~~~그래도돈은엄청 편리하고 좋던데용~~저는아직돈을 밝히고픈~~~~`ㅋ......아름다운아침입니다....고운하루되셔요~~~~~

  • 08.11.08 08:02

    잘 쓰겠 습니다.

  • 08.11.08 10:53

    이 세상 안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 08.11.08 10:58

    자신의 한계를 넘는다는 것. 사실 그것은 자기 스스로가 넘는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한계상황에서 발을 동동구르고있을때 하느님이 도와주시는 것임을 알게되곤합니다. 최선을 다한다라는 말은 내가 할수 없는 끝에 다다라서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그 모든 짐을 하느님께 맡겨드리는데 까지를말하는거였어요. 그러고보니 인간에겐 한계란것도 없는것이네요. 맡기면 해결해주시니까요. 세속의 욕심으로 시작하여도 그것에 충실하다보면 한계도 만나고, 충실하니까 한계도 만나는것이겠지요.그러면 자신의 한계도 알게되고, 하느님의 자리도 알게되고..한계를 만날때마다 하느님을 만나는것이니 한계가 두렵지않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08 11:24

    돈을 너무 밝히지 맙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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