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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0 08.11.10 04: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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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05:39

    첫댓글 신부님 감사 합니다

  • 08.11.10 05:53

    안녕하세요. 저도 언젠가 나 자신도 모르게 교만함이 가득차서 남에게 상차를 준적이 있슴니다. 후화를 많이 했지요. 겸손한 마음 쉬운것 같지만 어렵더라구요. 앞으로 더조심하면서 성모님께 부탁드립니다. 지켜달라고... 신부님 행복의 꽃다발 한아름받으세요.~~~사랑합니다.~~~

  • 08.11.10 06:13

    감사합니다....오늘말씀에 겨자씨만한믿음??..전 억~~쑤로 큰 호두알만한 믿음인데용~~~ㅎ...가끔 주님에게 전 아니지요??하고 물어본답니다..유다처럼~~~말을조심하며.. 감사히 시작합니다..

  • 08.11.10 07:03

    오늘하루..말씀속에서,,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새벽미사의 여운이 가셔지지않는~~기쁜아침입니다....신부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8.11.10 07:24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08.11.10 07:52

    하느님을 드러내기보다 나자신을 더드러내기 좋아하는 마음 바로 제자신의 겸손하지못함때문 말을절제 하려고 기도중....

  • 08.11.10 07:58

    말 조심 하세요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는 믿음입니다.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 08.11.10 08:04

    신부님의 말씀에 오늘도 힘받으며 열심히 살며 겸손한 마음으로 저또한 되돌아 보는 삶으로 매일 성찰하며 살아갈렵니다.... 행복하세요... *^^*

  • 08.11.10 08:4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10 09:52

    원로의 자격기준에 차마 한가지도 해당되는 것이 없네요...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제라도 고쳐주시옵소서...아멘!

  • 08.11.10 10:02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요.

  • 08.11.10 11:25

    말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10 12:35

    저도 상처주려고 한 말이 아닌데 상대방이 많이 화 난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은 이들에게 용서를 빕니다. 저도 몇번이고 용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조심 행동조심 행복하게 웃는날 되자구요

  • 08.11.10 22:19

    ㅋㅋㅋ 신부님 삼순이 얘기 넘 재밌어요.....

  • 08.11.10 23:07

    오늘도 남을 판단하는 말을 했어요.. 가급적 말을 안하려고 하는데..그게 잘 안되고요..제 얘기가 아니라면, 남의 얘기를 할것 같으면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남을 이해한다는 말 조차도 그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요..저 자신을 잘 돌보는게 우선임을..아무리 좋은말을 해준다 할지라도, 공감하지 않는다면 욥의 친구들과 같은 판단의 말이 될 수 있음을요...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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