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운산 산행에서 까치밥으로 남겨논 야생감을 기를 쓰고 따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 혼자 안 먹었음)
첫댓글 너무 기를 쓰고 용을 쓰면 바지에 (?)뭍어납니다.ㅎㅎㅎ 까치밥 치곤 좀 많아서 따먹어도 까치한테 혼나지는 않았겠어요. 그리고 먹은지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먹구나서 벌써 똥된 얘기라고 표현하죠? 먹으면 바로 바로 좀 올립시다. 그래야 신선한 먹어야 산다 시리즈가 되죠.
첫댓글 너무 기를 쓰고 용을 쓰면 바지에 (?)뭍어납니다.ㅎㅎㅎ 까치밥 치곤 좀 많아서 따먹어도 까치한테 혼나지는 않았겠어요. 그리고 먹은지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먹구나서 벌써 똥된 얘기라고 표현하죠? 먹으면 바로 바로 좀 올립시다. 그래야 신선한 먹어야 산다 시리즈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