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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97 08.11.11 05: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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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05:37

    첫댓글 주님! 저는 지금까지 님을 위하여 살아온 것 아니라 저 자신을 오직 저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온 것 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은혜을 기도 안에 배풀어 주소서 아멘

  • 08.11.11 06:24

    ...주님께서는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하셨습니까??저도 그래요.....어제가 일월첫날같고...매일달력을보다가 아니 벌써??하며 놀랄때가 많답니다.....하루하루쏟아지는 햇살속에 매일매일을만들며....아버지의 신비를묵상하며.잘 살려고노력해 봅니다...오늘도 감사히 시작합니다....화이팅!~~!~

  • 08.11.11 07:5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11 07:58

    인간이란, 봉사하고나서는 남이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심지어 주님한테까지 생색을 내려합니다. 이것이 인간의모습 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묵묵히 봉사를 할때에 때가되면 알사람은 다 아는데 말이죠. 저역시도 알아주지 않을 때는 속상할 때도 있었지요.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착하게 사는 하루가 되게 지혜를 주소서. 아멘 ~~~신부님 은총의 꽃다발 한아름받으세요.~~사랑합니다.~~~

  • 08.11.11 10:45

    저도 항상 이부분에서 결려듭니다... 모두 주님이 허락해서 주신것인데... 내가 애써서 벌고 그랬던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시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11 13: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12 11:07

    시련을 이겨낸 야자수이야기가 힘이됩니다.. 보고 또 봅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연수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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