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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4 08.11.13 04: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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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3 05:33

    첫댓글 이뤈~구럼 연락이랏도 하시징~~공항에서라도 신부님 얼굴이랏도 보게~~~ㅎ

  • 08.11.13 05:33

    15시15분에 한가 했눈뎅..ㅋ 회항덕분에 뱅기 두배로 탔군요..구럼, 차비도 두배로 내야 ㅋㅋ

  • 08.11.13 08: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13 08:29

    시간은 하느님이 거저주시는것입니다 오늘하루 무척 바쁜 일들이 있지요 내정해서 내마음대로 쓰기보다 주님이좋와 하실일 부터해보겠습니다

  • 08.11.13 08:29

    오늘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1.13 08:49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1.13 0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부님의 다정한 음성을 들을때마다 느낍니다. 참편안하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항상 좋은 방송과 묵상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께서 저에게 주신 시간들 소중히 여기며 잘쓰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08.11.13 09:54

    하느님 나라는 사랑이 가득한 나라이고, 평화가 넘치는 나라이며, 나눔과 희생이 멈추지 않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세상 안에서 충분히 가능한 나라임이 분명합니다. 바로 내 자신의 변화로부터 하느님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저 자신의 변화가 정말로 힘이 듭니다....어찌해야만 하는지요?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아멘!

  • 08.11.13 10:17

    감사합니다.

  • 08.11.13 11:05

    ㅎㅎ 신부님 최고^-^*

  • 08.11.13 11:12

    수능한파가 없어 다행입니다.. 그래도 수험생들은 떨릴거에요.. 바람막이 주님의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13 11:49

    어제 시간낭비를 했다는 생각이들어서..괜히 오늘 아침에 짜증이 났습니다..근데 원인은 다 제게 있는것이었어요. 제가 틈틈히 시간을 아껴쓰고, 그 사용에 있어 만족하고 보람되었다면,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나건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었을거예요.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관해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존재했겠지요. 전 가장 중요한 일을 못하고 자질구레한 일들에 더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늘 해야할 것을 안했기에 시간에 쫒겨다니는것 같아요. 제가 낭비한 시간들을 정리해보아야겠습니다. 삶의 여유란, 우리안에 있는 하늘나라란 각자가 해야할 바를 할때입니다. 중요한 일부터!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13 14:44

    수험생을 위해 저녁에도 본당에서 기도해주시는 신부님.. 역시 멋지세요.... 수험생들 모두다 잘 치르고 있을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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