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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3 08.11.14 04: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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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4 05:18

    첫댓글 ㅎ 거지에게는 금깡통이 유일한 생산수단 일텐데..그걸 팔면..안되지 않나요?ㅎ;

  • 08.11.14 05:31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온 계명.... 저 자신부터 좀 돌보아야겠네요..^^ 여행중인 오늘을 만끽할수 있길 기도합니다.아멘

  • 08.11.14 07:15

    잘쓰겠습니다,.

  • 08.11.14 08:20

    제게는 요사이 참 힘든 때입니다. 이런 시기에 이 카페를 알게 된 것은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정말 감사드려요.

  • 08.11.14 08:5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14 10:27

    신부님 오늘도 감동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08.11.14 11:33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08.11.14 11:38

    저도 감동입니다. ^^

  • 08.11.14 11:39

    지금 이자리에서 앞을 봐야지 뒤를 돌아다봐선 안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과거에 발목잡혀서 연연해하지말고, 언제나 앞을바라보면서 현재에서 해결해야해요. 마음이 미래를 헤메는것도 과거에서 못벗어나는것과 똑같으니 조심하고요. 지나간것과 주어질것보다 중요한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것'이예요. 예수님의 육화도 현재를 의미하고요. 과거와 미래, 회개와 구원을 연결해주시는 현재의 예수님.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면 예수님과 함께여야해요. 내일로미루지 않고 오늘 회개하고, 오늘 평화롭겠습니다. 제가 질 십자가 내려놓지 않고요. 우리는 잠시였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지고 또 돌아가셨으니까요.그길을 함께걸어갈 뿐이예요. 감사해요.

  • 08.11.14 18:01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총의 선물을 찾아봅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1.14 21:03

    지금 현재에도 주님께서 많은 은총을 저에게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은총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받은 주님의 모는 은총에 감사하며 이 강론글을 읽게 선택하게끔 해주신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08.11.14 21:05

    신부님!~~ 제주도 연수 잘 다녀오셨습니까?~~~ 늘 감사드립니다.....^0^

  • 08.11.15 03:34

    제법 긴 우울함에 잠겨있었어요. 내가 보지 않아도 하느님의 사랑과 뜻의 아름다움은 늘 존재하고 있었음을 오늘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희망이 되어 변화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우리의 몫인듯 하네요. 그 의지가 하느님의 은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늘 주신 묵상 말씀을 은총으로 받습니다. 계절을 따라 미처 같이 바래지지 못한 마음속의 어둠들도 떨구어 내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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