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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65 08.11.15 05: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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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5 05:20

    첫댓글 ㅎ 브레이크...ㅎ; 요샌 브레이크 밟은 재미에 빠져서리..ㅋㅋ 네~안 싸우겠습니당~ㅎ! 실은, 전 싸운적이 없어요~ㅎ;

  • 08.11.15 05:49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신말씀 세기고 또 세기겠습니다......그리고 싸우지말라는 말씀~~또 세기겠씁니다...ㅎ.감사한오늘~~시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15 10:52

    신앙 안에서 무슨 일을 하든 자유롭다구 어쩌구 저쩌구..교황님께서 말씀하셨듯이요...이부분이 쬐께 거시기 하네요...지송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꾸벅~

  • 08.11.15 11:25

    어떤 날은 운전을 하면 차들이 덤비는?^^ 날이 있어요. 한두대도 아니고, 계속해서요...첨엔 화가나도 그 아슬아슬한 틈을 잘도 비켜가게 해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도 하게되고, 특히 그런날은 기도두 더 하고 조심하게됩니다. 이젠 그런 차들에 대해서 포기했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차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화내기도 힘들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을 나누고, 할 수 없는 일들은 모두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과부처럼 조르려고요. 할수없는 일을 내 힘으로만 하려하기에 낙심도 생기니까요. 매일매일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는것을 잊고있었어요. "낙심하기 전에 미리미리 도움을 청하고 기도하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15 11:32

    운전할땐 메너가 필수인거 같아요...~! 깜박이 없이 무작정 끼어드는 몰지각한 분들 정말 많아요......모든 운전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정작 피해준 본인은 잘못한 줄도 모르고 있다는 웃지못할 운전메너 현실이 씁쓸.....

  • 08.11.16 01:33

    항상 많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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