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하지만,
대개 중도에 포기하거나 점차 멀리하기 쉽습니다.
중년이 되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 나이에'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부터라도 '이 나이에'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라고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분명 행복한 삶의 시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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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요우리 모두 이 나이에도 한표를
그럼요!! 지금이 제일 젊은 때라니까요!!! 나보다 나이많은 선배님들을 보며 용기내게 되노니, 선배님들께도 감사~~!!!
멋진 말이네 자신의 나이를 한계로 정하는 순간 나머지 생이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된다고라 명심하겠슴돠 그런데 때로는 나이를 자각하고 인정하는 현명함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맞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라는 말이 생각나네. 그래도 우리 세대는 우리부모의 세대보다 젊게 사는것은 확실. 아마 우리 자녀 세대는 나이는 필요없고 얼마나 어떻게 자기 개성에 따라 사느냐가 더 중요해질것 같다 우리도 마찬가지 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