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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선상출조 연도 선상출조
이동주 추천 0 조회 182 14.02.24 09: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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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09:07

    첫댓글 요새감기 독하다고하눈대 끝까지 맘놓지 마세요~
    하둘핫둘~운동만 하고있어서 에너지는 만땅인대~고기잡으러 못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2.24 09:14

    가족들이 전부 감기걸려 콜록콜록 하길레 쯧쯧혀만 차고 말았는데 ... 딸내미는 플루로 입원까지 했거든요.
    가족들 쌩쌩해지니 제가 못쓸감기에 걸려가지곤..... 아직도 약기운에 약간 멍합니다.

  • 14.02.24 09:10

    허걱~
    재미보셧네요 ^^
    저도 몸상태 좋아지면 가봐야 겠어욤 ㅎ

  • 작성자 14.02.24 09:16

    바닷바람에 감기가 더 심해졌는지 가래가 너무 끓어 혼났읍니다.
    아마도 기관지가 안좋은듯합니다.

  • 14.02.24 09:25

    몸 않좋으시면 기냥쉬시지 뭔바다가 좋다고 고기가 얼마나 좋다고 선상까지 나가셨는지. . . 낚시꾼이셔서 그러셨게죠^^;
    병원 꼭가보시고 몸조리잘 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2.24 09:33

    요즘 너무 쉬어서리~~~~~~
    인석아우 뽐뿌질에 바로 반응해주는 쌘스
    근데 물때가 조금 별로였는지 마리수와 씨알이 현격히 차이가 난다는 ㅠㅠ

  • 14.02.24 09:42

    나들이 잼나셨나요.오랜만에 나오신듯해요.역쉬 청? 빠른가봐요.^^ 저도 남도 나들이 가봐야하는데...영시간 내기가 어려워요.ㅜ.ㅜ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4.02.24 09:54

    눈치가 많이 보였답니다. 샤딘에 반응이 있었으면 좋았는데 .....
    낚시배의 특성상 선두에 서지 않으면 갯바위로 루어를 던질수없기에 배후미에선 조과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
    변명입니다. ㅠㅠ

  • 14.02.24 09:54

    동주성 우짜든 건강이 최고여
    손맛봤고 입맛까지 봤으니 몸 잘챙기시소.
    은어시즌이 다가오니. . . ^*^

  • 작성자 14.02.24 09:55

    아무래도 수영장이라도 등록해서 몸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 이번시즌이 걱정됩니다.
    벡스코에 놀러가면 연락드릴께요.

  • 14.02.24 10:16

    몸도 편치 않은데 힘든 선상을....^^
    대박했네구랴.. 역시 선상 조과는 달러...씨알도 좋고..
    동주프로 말대로 선수에 서면 갯바위 쪽으로 던지니 웜이 좋지만 후미는 웜으로 여간 어렵드라고..
    하지만 후미 깊은 쪽이 씨알이 훨 낫다는...
    볼락으로 몸 추스려 건강관리 잘하소...수고했어요..

  • 작성자 14.02.24 10:19

    그냥 회장님 용안이나 뵐꼄 여수로 갈걸 그랬읍니다. 훌치기대 들구요
    하지만 최원장과 같이해서 재미는 있더군요..
    약기운에 자꾸 오타가 나네요. ㅠㅠ

  • 14.02.24 10:43

    @이동주 그 몸에 숭어 훌쳤다면 지금 병원에 입원했을 듯...ㅎㅎ
    성치않는 몸에 선상낚시 후유증이 심한 것 같구마.. 몸조리 잘하소....

  • 작성자 14.02.24 11:04

    @이형철 예 알겠읍니다. 요즘 감기에 통 안걸리더니 전번주 새벽바람에 무리해서 인가 좀 컨디션이 떨어지네요.

  • 14.02.24 10:53

    그날 저는 갯바위에서 집어등을 밝혔습니다. 선상 배들이 지나는것을 자주 보았는데 그중에 계셨나 봅니다.

    이시기에 확인해보고픈 자리가 있어 가 보았는데 역시나 입니다 ^^.

    물이 조금 잘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물때찾아 갈 수 없는 사정이다보니 막무가내 출조뿐이네요.

    잘 조리하셔서 회복하시고 갯바위출조때 함 불러주세요 ^^.

  • 작성자 14.02.24 10:59

    물이 너무 안가더군요.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냥저냥 바람쐬었다 생각하면 그닥 나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약기운에 취해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담에 같이 하시지요.

  • 14.02.24 12:21

    토요일은 선상이나 방파제나 다들 별로였나 보더군요.
    3월이 넘어서야 할까요?
    연한 새순들이 돋아날 즈음 김밥이랑 주전부리 싸가지고 남녘 바닷가 산기슭으로 소풍가고 싶네요.

  • 작성자 14.02.24 13:26

    아무래도 어한기가 맞는것 같아요. 봄이 오면 조금나아지겠지요
    그냥저냥 바람쐬러가서 자그만한 볼락몇마리 잡고 휴식하고 오면 그것으로 된것 같아요.

  • 14.02.24 12:44

    뽈~땟깔이 무진 이뿝니다~~^^
    컨디션도 별루이신것 같은데 그래두 잡을만치 잡으셨네요~~
    잡으신거 뜨끈한 매운탕해 드시고 엉능 회복하세요~~^^!!ㅎ

  • 작성자 14.02.24 13:27

    뽈이좀 많이 말라있어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곧 봄이오니 살이오르겠지요. 작은새우와 갑각류가 주식인것 같더라구요.

  • 14.02.24 13:02

    뽈 만나러 가야하는데.. 그놈들 만나려면 깜깜한 밤이어야하니
    션찮은 밤눈에 갯바위는 그대로 어렵고 선상은 선상대로.. 이러다, 동네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14.02.24 13:28

    날 좋은날 선배님과 같이 동출해야 하는데요.
    전 동네낚시를 할수있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4 13:30

    오랜만에 선상배를 타서인지 준비를 제대로 못해 원장님 폐만 끼친것 같아요.
    하지만 무리해서 함께한 선상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놀래미최대어를 잡아서 다행입니다.
    전 아직 요런 놀래미를 못잡아 봤거든요.

  • 14.02.24 13:59

    많이 잡으셨네요. 역시 아직은 선상낚시가 대세 인거 같습니다. 선상에서 먹는 볼락회.. 맛날꺼 같아요.. ^^

  • 작성자 14.02.24 14:05

    큰녀석 몇마리만 잡으면 되는데 너무 많이 담아놨나봅니다.
    씨알에 아쉬움이 크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볼락회 좋더군요. 귀찮을 터인데 볼각회 장만해주는 선장님께 고마웠답니다.

  • 14.02.24 21:32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하는분들이 많이있던데 선배님도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볼락회에 이슬이 한잔하셨으니 감기 뚝~ 떨어질겁니다^^*

  • 작성자 14.02.25 08:53

    오랜만에 감기에 걸려 콜록대고 있다우
    챙피하겠시리

  • 14.02.25 14:08

    먼길에 몸상태도 안좋으신데 출조하셨네요~
    몸관리 잘하셔서 갯바위 나가실때 불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4.02.25 15:18

    현창아우선상출조에 나온 녀석 한마리정도만 했음 대박인디... 씨알이 많이 서운했지만 오랜만에 선상출조에 즐거운 나들이였읍니다. 이번주도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어디든 출조할 예정입니다.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가슴에 불을 피우네~~~~
    난 현창아우 불러주길 지둘리는뎅

  • 14.02.25 15:02

    난 겨울 내내 콧물이 질질 한디..ㅋ
    선상은 올만에 한거 같은디? ..ㅎ
    원래 조과는 별로 신경 않쓰잔아?..ㅎ
    수고 했수다!..^^

  • 작성자 14.02.25 15:21

    요즘 감기에 안걸려
    나이먹으면 감기는 안걸리는게비다 혔더니
    왠코로 걸렸네요.
    새벽에 거래처에 급히 불려나가 오들오들 떨고났더니 몸이 안좋은데 계속 무리했더니 그런가 봐요.
    병원가니 열은 없고 약이나 먹으랬는데 연짱 술먹었더니....
    근디 노인양반덜 보니 콧물 찔찔하면 컬나던데요.
    ㅎㅎ

  • 14.02.27 22:13

    여러분들이 선상에서 즐기셨군요...감기 언능좋아지시고 ..다음촐조땐 건강하게,

  • 작성자 14.02.28 09:21

    최광림원장과 같이 출조했는데 배후미에서 옹당거리다 왔읍니다.
    갯바위가 편한데 급하게 선상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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