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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4 08.11.21 05: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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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1 05:29

    첫댓글 날이 꽤 차갑습니다. 1착 신고합니다.

  • 08.11.21 05:58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렵니다.....많이 웃으며..감사하며..오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신부님!!!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한 날의 연속이시길 기도 드립니다^**^^

  • 08.11.21 06:09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여긴...눈오다가 갑자기 비로 변해서 내렸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는데... ㅎㅎㅎ 개인적으로 눈오는거... 별로 좋아라하지 않았는데 말이여요~ 기다리던 가을비라서 그런지 그냥~ 조용히 내리는 눈이 참 운치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 아침입니다 참...좋은 계절 가을은 가고 겨울이 인제 시작하려나봅니다 오늘은 좋은일만...웃는 일만...즐거운 일만...있길 바랄께요~ 기분 좋은 금요일되시고요~ 사랑과 함께 행운이 늘...함께 하길 바랄께요~

  • 08.11.21 07:24

    긍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마세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1.21 08:19

    강도들의 소굴을 대청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도 때도없이 강도들의 소굴을 대청소해야만 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지치지 않고 제 마음의 강도들의 소굴을 대청소하겠습니다. 그 노력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11.21 08:39

    내 마음을 주님의 성전으로 만들 수 있다는거..참 멋지고 설레는 일 같아요..주님을 제 마음속에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11.21 09:14

    저도 가끔 내 자신을 비판적으로 느끼고 있읍니다. "있는 그대로"라는 시각으로 말을 한다지만 남들에겐 부정적일 수 있기에.... 저의 시각을 더 관찰하며 긍정적으로 노력해야 겠읍니다. 감싸합니다.~~^^

  • 08.11.21 09:38

    마음을 기도하는 집으로, 주님을 소중히 모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그래서 행복한 날이 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1.21 10:05

    먼저 웃겠습니다...하 하 하 하 하...........감사합니다.신부님!

  • 08.11.21 10:12

    감사합니다... 하하하 길게 웃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 08.11.21 10:17

    그러게요....정말 오늘은 시원 스럽게 큰소리로 웃어보겠습니다....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에 바이러스가 되어보겠습니다.....우선 여기서 한번요 ....푸 ~~ 하 하 하 하 .~~~전달이요.....^ ㅇ *

  • 08.11.21 10: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21 11:07

    하하하~~~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서 바라보는 것이 당연히 내 자신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나자신을 위해서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하도록 그래서 삶이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하하하~~~신부님 하하하~~~

  • 08.11.21 11:17

    성전인 제 마음을 항상 거룩하게~ 부정적인 생각들이 곧 강도였어요. 이런 이미지를 마음에 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곧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마음은 강해져야할것 같아요. 성전을 지키려면요. 방법이 생각났어요. 복음에서도 예수님을 없애려했는데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 모여든 사람들때문에 없앨 수 없다고 했어요. 늘 예수님 말씀을 듣는것. 즉 복음묵상듣는것^^ 그리고 항상 기쁨을 놓치 않는 거예요. 웃음으로요. 긍정적인 생각도 습관이예요. 못한다 에서 못을 빼버리고요. 원래 못은 빼야하는거니까요. '한다'가되네요~ 부족한 저이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이순간! 오늘도 배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기조심하세요!

  • 08.11.21 11:59

    저두요```~~~나의 미소가 다른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나의 행복이겠지요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믿습니다.,

  • 08.11.21 12:02

    성모님의 자비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아멘

  • 08.11.21 15:03

    내마음의 창이 긍정적이고 깨끗하면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요? 출석이 늦었네요. 신부님 !!!줄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08.11.22 00:29

    며칠 전 교육을 받고 연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60-70명중에 대부분 웃는 얼굴이었지만, 웃을까 말까 얼굴, 억지로 웃다가 오히려 찡그린 얼굴, 아예 무표정한 얼굴도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가운데에서 환희 웃고 있었지만요,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나타난다고들 하잖아요, 그런거 같습니다. 마음이 행복하지 않은데 웃음이 나올리 없잖아여? 웃을 일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했습니다. 우리 뇌는억지로라도 웃으면 무슨 좋은 일이 있는줄 알고 좋은 것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모두들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가 있지여? 아시는 분은 행복한 분이십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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