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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동 "선어횟집" |
상호 : 1층이 "선어횟집"이며 2층은 “바다가 보이는 찻집”입니다.
위치 : 진해방향으로 녹산수문 지나서 녹산수협 옆길을 따라 바닷가로 가면 보임
주차장 : 있음
크레디트카드 : 가능
가격 : 1인당 \20,000코스부터
야채등을 집에서 직접 재배한다고 하며, 이집 정원 옆이 낙동강하구 인고로 겨울에는 철새를 볼 수 있습니다.
선어횟집 정원 옆으로 낙동강 하구가 펼쳐집니다.
내가 파일을 올려 놓는데의 용량 관계로 사진을 잘라서 1장으로 모았습니다. 튀김등 몇가지 빠진것 같습니다.
5만원 입니다. 2인X2만원+어린이1만원=5만원
첫댓글 분위기 좋으네요....집과 가까워 함 가봐야겠습니다..
일인당으로 받나부네요...회가 좀 작은듯도 하지만 정원하나만 해도 돈값은 할듯....멋지군요^^
이집은 낮에가야 것드만요~ 밤에가믄 무지 깜깜해가 존경치 구경 몬합니더~
명지쪽 횟집답지않고 일식집같군요....
외관도 음식도 깔끔하네요.....^^
괜찮은 느낌이 드네요...
경치 쥑이네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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