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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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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그리스도 간증 주님의신부 간증 속히 속히 속히 오시리라 [글]
주님만을 사랑 추천 2 조회 4,494 11.03.09 18: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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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19:10

    첫댓글 귀한 글 번역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귀하고, 소중한 메시지 인것 같아요.
    감사.

  • 11.03.09 20:46

    주님... 주님... 진정한 신부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십시요..

  • 11.03.09 21:54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은 성령충만이 아닙니다. 만약에 성령충만으로 가정하면 주님이 오시는 재림의 날에 성령충만할 자신이 있습니까? 그날에 성령충만 못하면 혼인잔치에 못들어가요. 이것은 성령충만이 아닙니다.
    합3:13 에 주님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려 오십니다. 슥4장에 금기름을 흘려내는 두 감람나무 두 가지인데, 이것은 계11장에 두 촛대와 두 감람나무입니다. 이들의 소리를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마24:45~25:1-13 말씀 전체를 세밀하게 상고하고 포괄적으로 보면 기름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두 종들 즉 때를 따라 양식을 주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때를 따라 양식을 주

  • 11.03.09 22:11

    지 못하는 종으로 분리됩니다. 그런데 때를 따라 주는 양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재림에 관한 양식입니다.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고 재림의 양식을 주의 백성들에게 주지 못했습니다. 그는 동무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됨으로 주님께 버림당합니다. 동무들을 때리는 표현은 같은 주님의 종들이지만 재림의 양식을 선포하는 종들을 이단, 삼단, 극단적, 함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것은 사55:1-2의 말씀에 술은 포도주 또는 말씀이며, 복음에만 취하고, 만족하여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하지 않는 악한 종입니다. 그래

  • 11.03.09 22:58

    서 그는 주님의 종이지만 재림의 양식 즉 재림의 주를 영접할 준비를 못함으로 외식하는 율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에 이어서 열처녀의 비유를 들어 등과 기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기름은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처녀도 졸았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더디 오기 때문에 졸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기름을 준비하였기때문입니다. 미련한 다섯처녀도 기름을준비했는데, 문제는 신랑이로다는 음성을듣을때 기름이 떨어졌습니다. 왜 기름이 떨어져요? 기름이 성령충만하면, 졸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절대로 영이 잘수 없습니다.

  • 11.03.09 22:38

    깨어있게 되죠! 그런데 모두가 졸고 있죠! 이것은 성령충만과 상반됩니다. 기름은 재림의 관한 양식입니다. 재림의 주를 영접하려면, 계시록을 준비해야 주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을 배척하면, 그날에 그도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어요. 초림때 유대인들이 율법만 고집하고, 복음을 수용하지 않음으로 초림의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재림때도 복음만 고집하고 계시록을 준비못하면 온전한 신부가 될 수 없으며,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노아시대때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노아가 외치는 심판의 복음을 믿지 않음로 멸망당했습니다. 롯의 때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당한다는 롯과 그 딸들의 말을

  • 11.03.09 22:39

    믿지 않고 농담으로 여김으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당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거울이 되는데, 지금 시대에 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자신을 준비하겠죠! 많은 크리스찬들은 예수님을 믿지만 이 시대,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으면 노아때와 같다는 예수님의 예언속에 자신이 포함될 것입니다. 인자가 올때에 노아때와 같다, 내가 세상에 재림할 때 믿음을 보겠느냐? 이 말씀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이 상고하고 기도하며 주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살 길은 오직 성경과 기도입니다. 참고로 위에 두 종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 11.03.27 18:22

    혹시 심판의 복음을 아시는분 같아서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받아야 깨닫게 하시는 영을 주께로 부터 받아야
    더더욱 구원 받을자로 작정이 된자 아니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듣지도 보지도 깨닫지도 못할 보화인데
    누가 밭을 발견할수 있겠읍니까? 들을수 있는 긍휼하심과 믿어지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샬롬

  • 11.03.09 22:35

    열처녀들도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임을 상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성령받은 자들이며,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 11.03.10 10:56

    그 속히 오신 다는 것이 도대체 언제인지 주님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 리틀보이님 지치지 마십시다 저도 맘이 넘 힘들어서 예수님 빨리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지만 지치지 마십시다!!

  • 작성자 11.03.10 11:32

    지치시면 안됩니다... 주님은 분명히 속히 오신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더 하나님을 사랑하면 기다리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고 데이트하면서 살아보세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살아보세요~~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요... 세상 사람들은 모르는 기쁨.. 평안... ^^~

  • 11.03.10 22:30

    저도 지치나??? 근데 말씀중에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문득 그 말씀이 생각나네요 오늘까지 남겨둘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졸였어요. 근데 하나님 손안에 얹어놓았어요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 지켜주시겠죠! 그러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이제 주님 오세요!!! 기다릴께요!!!라는 마음이 들어요

  • 11.03.16 05:2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계 13:10) 이 구절인가 본데 이것은 아마도 휴거 이후의 일일 겁니다. (전환란 휴거의 기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칼에 죽어야 천국에 간다는 말씀이네요. 저도 언제 오시려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밤은 깊어 가는데 깨어 있으려니 지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합니다. 안지치다면 거짓말이거나 완전히 성령 충만해서 눈이 초롱초롱한 경우 일 겁니다. 힘내십시오. 옆에 있는 분들에게 자주 깨워달라 부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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