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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91 08.11.25 05: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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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5 05:58

    첫댓글 신부님 언제나 변함없이 힘을 주시는 좋은 말씀과 글 감사 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08.11.25 06:42

    신부님...감사합니다...

  • 08.11.25 07:52

    감사합니다.잘 쓰겟습니다.

  • 08.11.25 08:07

    절망과 고통의 순간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

  • 08.11.25 08:26

    사람들은 명품을 참좋아들 합니다.그래서 짝퉁도 나왔지요.그런데 이 짝퉁이 신앙 생활에도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언젠가 한참 종말론으로 시끄러울때가있었지요. 복음 말씀 처럼 가짜 그리스도를 믿지말고 긍정적인 생각과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을 채운다면 항상 참 그리스도만 만나지 않을까요? ~~아멘~~ 신부님 감사의 꽃다발 한아름 받으세요.~~~사랑합니다.~~

  • 08.11.25 09: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25 09:48

    5골이나 넣은 신부님이 궁금하군요~시간은 7년전으로 거슬로 우리미키신부님 생각이 나는군요~그분 정말 축구 잘하셨눈뎅...빨간팬츠의 사나이~멋졌어요~지금도 여전히 공차고 계실랑가~?ㅎ; 세월엔 장사없으니, 헛발질도 살짝~가슴도 살짝~무너지실테공~ㅋ

  • 08.11.25 10:28

    절망과 고통의 순간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환시키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08.11.25 13:41

    주님의 시간을 살아가는 제에게도 언제쯤 그 끝은 있겠지요..가끔 난 어디쯤에 와 있나 하는 생각을 해봐요..그러나 한치 앞을 알수는 없어요..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기에 주님만이 아실테니까요.. 인생 허무하고 덧없지요.. 하지만 부활의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졌기에 행복할수 있어요....축복 받으세요..

  • 08.11.25 22:38

    의무가 아닌 특권.. 그 특권들을 누리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실망도 자주 하고요^^; 잘못들이 발견되면, 또 하나를 배운것이라고 좋아해야함에도 불구하고요..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겠어요. 잊고있었는데, 오늘 칭찬 들은일이 있었네요~ 다 잘할 순 없지요.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남의 칭찬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으로 이미 칭찬보다 더 큰 선물을 받은거예요. 기쁨은 내안에 있어요. '외부의 어떤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아라. 그것이 끝이 아니다.' 맞아요.. 끝은 포기했을때가 끝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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