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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4 08.11.26 04: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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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6 05:12

    첫댓글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08.11.26 07:08

    응답이 없다고..들어주시지 않는다고..불평만한 제자신을 뒤돌아보는 귀한 아침아침을 맞으며..항구히..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리구요^^**오늘도 행복하십시요~~

  • 08.11.26 07:12

    잘 쓰겠습니다.

  • 08.11.26 08: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26 08:58

    예쁜 맘으로 시작한 기도가 절정을 향해 막바지 고개를 넘으려 하는데 제 맘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마침 들려주시는 신부님 말씀에 힘입어 다시 막내 시동생 부부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1.26 09:12

    늘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을 알고 늘 감사하며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 나누워 줄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가득한 하루되시길....

  • 08.11.26 09:39

    한, 두해 징징거려서 될 일도 아닌뎅....ㅎ; 저.. 매일 이렇게 울거 거든요...계속 울건뎅...했는뎅, 며칠 울지도 않았눈뎅..ㅎ; 하느님, 자식새끼 우는 꼴은 못보시는 듯~ㅎ!

  • 08.11.26 10:20

    주님께 끊임없이 청해야 하는 것.....왠지 미안한 마음이라고 해야 할까요....그래도 되는건지? 하느님을 경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08.11.26 12:45

    세상에 이익속에서 우리들을 미워하고 언짠아 하는 순간에 괜시리 억울해 우리의 생각을 드러내기 보다는 그리스도의 뜻을 드러내게 하시어, 늘 인내하며, 우리들은 주님과함께 하시어 생각지도 않은때에 그리스도의 신비가 있나이다......

  • 08.11.26 14:08

    제인생도 꼴지가 아니였나 되돌아 보게하네요. 저역시 제2의 인생을 향해 앞으로 열심히 주님 말씀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아름다운 오후되세요. 사랑합니다.~~~~

  • 08.11.26 14:15

    저희가 증거의 시대를 살아간다고 봐야겠지요..예수님의 말씀과 활동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조금만 더 끈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몇 분을 교회로 인도할수도 있었을텐데 미지근한 신앙심이 오늘이 어제같고, 어제같은 오늘을 살고있나 봅니다..혼자서 열심히 하기보다 이웃과 친교를 나누며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말씀과 증거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 08.11.26 14:43

    신부님. 감사합니다..기도하면서 살수 있도록 오늘하루도 청해봅니다..

  • 08.11.26 17:41

    주님의 말씀과 행동을 증거하는 신앙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11.26 23:36

    하느님이 기도를 안들어주시는 것은.. 때가 아직 안되어서이거나, 제게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그러신다고 생각하지만, 어쩔땐 속상하기도해요.. 그래도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겠지요. 어쩌면 하느님은 제게 주실것인데, 제가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시려고 기다리게 하시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걱정안하려고요. 기도만해야죠. 제가할 수있는거랑 할수없는거랑 잘 판단하고요..그리고 실수를 바로잡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저 실수 많이 해서 바로잡을것도 많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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