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입구는 예전엔 뱀집이 득실득실 했다는데 요즈음엔 산채나물집이 많네요. 음식점도 세월 따라~~~ 용문산을 가다 만난 늠름(?)한 각시붓꽃!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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