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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5 08.11.28 05: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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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8 05:05

    첫댓글 1착을 알립니다. 좋은 아침!

  • 08.11.28 06:58

    오늘도 절망하지않고....희망속에서...주님과 함께 이 시련을 극복해 보렵니다^^^***

  • 08.11.28 07:09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1.28 07: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28 07:14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 다시 용기를 내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1.28 08:01

    작은 스파크가 저에게 빛이 되길 소망하며... 모두들 힘내세요. 파이팅!!!

  • 08.11.28 08:55

    오늘김장하는 날입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며 오늘가장먼저 해야할일 생각하다 아침미사로시작하며 김장은 그이후로 시작합니다

  • 08.11.28 09:30

    "누구라도 자연과 교류하며 사색하고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말에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성실한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08.11.28 10:35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11.28 11:34

    감사 합니다

  • 08.11.28 11:50

    작은 스파크 그것은 희망~! 똑똑한 뇌는 만족하는 뇌, 좌절하지 않는 뇌, 결국 희망을 발견해내는 뇌이네요.. 지금 현재의 자기자신을 헤아려볼 줄 아는 뇌, 그래서 스스로의 갈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 뇌. 하느님의 뜻을 아는 뇌. 자연과 깊이 공감하는 뇌, 사람들과 인격적관계를 나누는 뇌. 겸손한 뇌. 경이로움을 느낄줄 아는 뇌. 감사하는 뇌.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아는 뇌.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08.11.28 13:3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8.11.28 16:27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시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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