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잘읽고 소중히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글이라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글..감사합니다
좋은글 너무 고맙습니다...
친구가 너무 외로워했는데~ 이글 읽고 내가 사랑의 청양제 되어주니
더욱 친한친구로 발전했습니다 감사해요? 지산님이 우리 모두의 청양제 이십니다
정말로 상대방 나의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할때 넘 화가났어요~~좋은글~ 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좋은 글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글 모셔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중히 담아갑니다
그런 벗이 되렵니다~~
좋은글 감ㅁ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지산님
러갑니다.

비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동심의 고향으로
전에는 이방으로 들어와도 좋은글 음악을 듣고 행복했습니다.
만학도 울님들에게 모셔서 보여 주고 싶은는데
할 줄 몰라서 ...
지금은 서투지만 자랑을합니다.
좋아 합니다.
얄밉다고 않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산선생님
쌤 쌤 건강하세요.
행복한 추석 되셨지요.
고맙습니다 *다같이웃으며 행복담는 고운밤 되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청량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