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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32 08.11.29 04: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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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9 06:11

    첫댓글 오늘 새벽 비가 오네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건강하세요..신부님..그리고 감사합니다...

  • 08.11.29 06:15

    가장 강력한 행동이며..어리석은 나를 받아들이시는 주인과의 깊은 사랑이며..나약함을 인정하는 겸손함이며...기도 할수 있어..정말 다행입니다.주님..부디 당신안에 머무를수 있도록..사랑하며 살수 있도록 .....아멘.

  • 08.11.29 07:14

    창밖의 비를 바라보며 신부님의 글과 함께 이 아침 시작 하여 봅니다..감사 합니다

  • 08.11.29 10:34

    날이 많이 추운데 따뜻한 이야기내요. 사랑합니다.

  • 08.11.29 10:41

    어느 신부님 강의에 하루에 밥 세끼만 먹게 해달라고 기도 하면 되지 더이상 무엇을 바라야고 욕심을 버리고 늘 감사하는 맘으로 기도하라고 하시더군요. 작은 일에도 늘 감사할 줄 아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분님 오늘도 행복한 미소 마주하시길 .......

  • 08.11.29 11:01

    신부님, 제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어요. 그것은 신뢰와 사랑이예요. 누구를 만나든지간에 그 사람을 신뢰한다면 그 마음은 꼭 전해질거예요. 신부님의 면접이야기를 듣고, 많이 공감이됩니다. 나를 떨어뜨릴 사람들이 아닌, 꼭 붙여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느새 긴장도 풀어질거고 자신감도 생길거예요. 신뢰와 사랑은 거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신뢰하고 사랑할 때, 하느님이 사람들 가운데에 은총으로 베풀어주시는거란 생각이들어요. 제가 하느님을 덜신뢰하고 덜 사랑했다는 것도 발견했어요. 사람들을 사랑함도 하느님을 통해서~ 기도두 더 열심히!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29 11:07

    주님은 신비하신분이라 하지요? 주님의 뜻은 알수가 없다 하지요? 바로 할머니의 저런 상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남의 것을 훔친다는 것을 용납하고 우유 두개를 갖다 놓아주는 청년두, 그것을 눈치채고 일찍 일어나 감사함을 전하려 기다리는 할머니도.... 이런 상식을 벗어난 삶속에 훈훈함과 아름다움이 있다는것.................

  • 08.11.29 11:33

    요즘 생각하던 문제점이 신부님의 묵상글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 덕분에* 찐한 감동에 눈물이 맺힙니다..이렇게 훈훈한 바이러스가 넘치는 사회이기를 기도드려요..감사합니다..쌩큐 파파

  • 08.11.29 12:13

    억지로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주님과 가까워지는 길이고 나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1.29 12:21

    어제 기도회가서 "김포성당"신부님 명강의를 듣고 아~~ 인천교구에는 보석같은 심님이 참 많이 계시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늘 우리곁을 지켜주시는 신부님들께,,정말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 08.11.29 12:38

    그동안 제가 주님을 멀리 했던시간이 부끄럽습니다. 처음으로 어제 밤샘 기도회에 갔습니다. 모든게 낯설더군요. 헌데 뽕작 신부님 의 강의중에서 자기를 죽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 그런데 저는 살려고 발버등 쳤으니 주님 께서 얼마나 어리석게 보셨을까요. 많은걸 느끼고 또한 보잘것 없는 저에게 큰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행복한 밤이였어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 08.11.29 17:59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잠에서 조금을 깨어 나다가 다시 깊은 잠에 빠져 드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주님 저를 깨워 주시옵소서! 아멘!

  • 08.11.30 03:42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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