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 .. 글/젊은오리 들었는가 귀 있는자는 들으라 하지 아니하여도 들을 수 밖에 없지 아니하였던가 삶에 익숙한 욕심으로 떨어져 살며 한달에 두번 달랑 한달에 두번 만나서 시름을 덜어내며 살아가는 부부도 있다는 말..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바늘과 실처럼 30년을 늘 붙어서 살아냈으면 이젠 족하다 하여야 하지 아니한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한 사람처럼 늘 어루만짐으로 노닐려고만 한다면 정녕 과한 욕심이 아닌가?..^^
첫댓글 등을 보이며 잠을 잔다고 궁시렁 거리며탓하려하는 내는 누구일까?...
불럭으로 퍼가고
첫댓글 등을 보이며 잠을 잔다고
궁시렁 거리며
탓하려하는 내는 누구일까?...
불럭으로 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