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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876 08.11.30 04: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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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30 15:45

    첫댓글 † 샬롬^^ 대림 첫주입니다. 보라색초에 불을 밝히고 아기 예수님으로 오실 우리 구세주 예수님께 기도를 드려요~ 대림 축하합니다... 저는 오늘 교중미사 독서랍니다^^.

  • 08.11.30 10:12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11.30 10:58

    전진하지않으면 후퇴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것이란 없는 것이다...깨어있거나 졸고있거나...이제까지 저는 어중간하게 가만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전 항상 그자리 그대로라고, 후퇴하는 건 아니라고 믿고싶었던것 같아요. 지금의 제 상태를 살펴보자면 바짝 깨어있지 못하고, 나사가 풀린듯 게으르네요...법정스님과 같은 자신만의 신념이 제게도 필요해요. 어떤일이 있어도 꼭 지켜내는 것. 전진은 생활속에 있어요. 늘 바라는 것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인데... 간절하면 이뤄지겠지요~^^; 이미 새벽에 기도로 하루를 여시는 분들은 늘 전진하고계신거예요. 부럽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1.30 11:16

    제주는 오늘 파아란 하늘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08.11.30 13:53

    새벽 추위가 가라않고 따뜻함이 찾아오는 주일 오후, 좋음 말씀으로 즐거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08.11.30 14:07

    오늘 새해가 열렸네요. 형제 자매님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아멘...

  • 08.11.30 22:46

    새해인 오늘 다시금 최선을 다해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보면 어떨까요? 아멘 신부님 덕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1.30 22:59

    어제 오랜만에 어린이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 아이들에게 "깨어 있는게 뭔지 아는 사람" 하고 질문을 하셨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잠 안자고 깨어있는것이라고 대답하던군요...저도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아이들처럼 그런줄 알았거든요. 깨어있어라는 기도할때 기도하고, 일할때는 일하고, 놀땐 놀고,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라는,그러기위해서는 더 열심히 부지런히 생활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림시기동안 좀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하려다 놓치느니,한가지만이라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첫날! 기쁘고 즐겁게 힘차게 출발합시다...홧~팅!!!

  • 08.12.01 00:09

    항상 깨어있는 연습을 하겟습니다 ~ 감사함다

  • 08.12.01 00:50

    마중물 입니다. 신부님 새해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이제야 인사 드립니댜.건강 하십시요.

  • 08.12.01 12:12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 첫주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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