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82 08.12.02 04: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02 07:18

    첫댓글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02 07:18

    감사 합니다

  • 08.12.02 07:32

    주님의 뜻에 맞게 산다는것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 해도 예수님이 십자가의 못밖히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상도 할수 없는 고통이닌까요. 오늘도 제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행복한 꽃다발 한아름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08.12.02 08:14

    주님의 뜻에 맞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12.02 08: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02 08:54

    이사할때짐을 정리하다보면 더이상버릴것이없다 생각하지만 새집으로 가면또다시 버릴것이 나옵니다 제마음에 버렸다고이제됬겠지하지만 주님앞에 매일매일 버릴거만있내요

  • 08.12.02 11:51

    주님을 뵐 수 있는 철부지가 되겠습니다.

  • 08.12.02 13:27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도록...

  • 08.12.02 14:06

    주님을 사랑한다는 제자신 너무나 한심하고 주님께 죄송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제일이어야 할 주님이 망각할 때가 많아요.

  • 08.12.02 16:58

    주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그 뜻에 맞게 살고 싶어요....

  • 08.12.02 19:44

    주님의 뜻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2.02 21:51

    아버지 당신뜻대로하소서러브http://www.cyworld.com/dt0719 러브

  • 08.12.02 23:15

    신경을 써서 그런가 지금 한쪽 머리가 쿡쿡 쑤십니다... 이 편두통이라는 고통을 겪어보신 분은 얼마나 아픈지 아실것입니다... 눈알이 빠져나올거같고 숨이 콱콱 막힙니다... 이런 작은 고통도 견디기가 힙듭니다...고통과 시련, 막상 내 앞에 닥치면 내가 어떻게 해볼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그제서야 하느님께 매달리곤 했습니다. 주님 뜻보다는 내가 먼저였습니다...채프먼이 실패한 인생을 디딤돌로 딪고 일어섰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제는 우리도 용서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 죄를 다 용서해주신것처럼요...머리 아픈게 언제쯤 끝날까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 08.12.02 23:28

    신부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구요.

  • 08.12.03 00:26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저의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하느님께서 해결해 주셨어요. 그와더불어 제게 용기도 주셨고요. 오직 하느님께만 의지해야함을 다시 다짐했어요.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하느님의 선하신 뜻은 꼭 이루어지니까요. 두려움보다 더 큰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예요. 오늘은 정말 행복했어요. 저절로 이루어짐이란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도하고요. 이젠 너무 앞서서 생각지말고,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할거예요. 하루하루 하나씩만 기쁜일이 있어도, 온 하루가 행복할 수 있음을..그러기에 하나의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해요.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