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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일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로 사제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52 08.12.03 04: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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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05:22

    첫댓글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

  • 08.12.03 07:09

    감사합니다....

  • 08.12.03 07:17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03 08: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03 08:56

    복음 선포는 구원의보험이며 영원한생명으로 가는길에 안전벨트 ....잘들었습니다

  • 08.12.03 10:01

    가치 있고 오래가는 선물은 언제나 마음에서 나온다 는 말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08.12.03 10:02

    따뜻한 마음을 나눠 줘야 할 이웃이 많은 데 잊고 살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03 10:36

    저도 그냥 즐기기보다는 꼭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게됩니다. '그냥 즐긴다' 라는 말이 참 좋아요. 그 말엔 판단이 들어있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안해요.. 아둥바둥 살지 않고, 있는 그자리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믿는이들에겐 표징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 그 표징이란 믿는이들은 어디에 가든지 사람들 사이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를 누린다'는 말씀으로 들려요. 경쟁이 치열한 어디에서도, 그것에 좌우되지 않고 해야할 바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거예요. 한줌의 햇볕의 고마움을 알고 정성되이 선물로 드릴 수 있는 마음처럼요. 그 볕은 추위를 이기게 해준 가장 귀한것이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08.12.03 17:16

    지금 행하는 사랑, 실천이 앞서는 사랑이어야 함을 명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12.03 21:46

    햇볕을 등에 지고가서 선물할 생각을 하다니...그거 참 멋진데요~!!

  • 08.12.03 23:32

    주님의 말씀대로 지금 행하라는 구절이 제일 맘에 와 닿습니다...지금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말만하고 있을것이 아니라 행하라는 말씀. 저도 남편에게 "있을때 잘해"~라고 말만 했지. 제가 정말 남편한테 있을때 잘했는지...말만 하고 잘하지 못한거 같습니다..."지금 행하라" 의 모습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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