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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486 08.12.04 04: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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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4 06:18

    첫댓글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8.12.04 07:4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04 08:03

    주님, 감사합니다,

  • 08.12.04 08:23

    감사합니다, 정말 잘쓰겠습니다

  • 08.12.04 08:27

    감사 합니다

  • 08.12.04 10:15

    하느님의 뜻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가장 편한 방법이고, 가장 쉬운 길..........마음에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 08.12.04 11:46

    언제나 주님께 사랑받는 철부지 어린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 08.12.04 11:59

    진리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처럼, 삶에서도 장인의 정신처럼, 전통처럼, 지켜져야 할것이 있어요. 그런데 효율만 따졌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하느님의 선한 뜻을 실쳔하는 것!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평범함과 최고의 차이는 바로 재능이 아니라, '노력과 인내'였어요. 아무나 할수있지만 못하는 것. 그것은 바로 자신의 한계를 넘는것이예요. 그러나 한계를 넘는것은 어려운것이 아니예요. 그저 매일매일 가치있는 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면 충분해요. 단 하나를요. 저는 일찍일어나서 기도로서 하루의 첫단추를 끼우는 것이예요. 이 마음가짐을 꾸준히 가지면 이뤄질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04 12:00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힙니다.

  • 08.12.04 14:50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신부님의 글을봅니다....예전교리시간에 저희들에해주셨던...모습을뵌것같아 므흣하군요!!

  • 08.12.04 18:28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12.05 00:07

    하느님의 뜻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가장 편한 방법이고, 가장 쉬운 길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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