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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21 08.12.06 04: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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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6 06:02

    첫댓글 감사합니다...신부님...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건강조심하구요...

  • 08.12.06 07:59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08.12.06 09:26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08.12.06 09:55

    주님의 진정한 일꾼이 되어 주님께 도움이 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2.06 10:01

    주님의 말썽꾸러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진정한 일꾼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나 효자노릇 해볼까요?

  • 08.12.06 11:35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무언가를 주려고 노력했던 적이 없었던 것같아요. 하느님이 분명 제게도 무언가를 주셨는데, 그것을 안받은척 ㅡ.ㅡ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하느님이 주신것은 쓰면 쓸 수록 더 풍부해지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세속의 이치와는 다른것이고요. 저는 아끼기만 했지 쓰려고 안했어요. 무엇을 하던지간에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저 자신을 먼저 도와야 하늘이 나를 돕는다는 말도 같은 의미예요. 한 송이 꽃이 최선을 다하여 피어났다는 것을 잊고있었어요. 그 애씀을 살피지 못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06 19:44

    신부님 감사한 맘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08.12.06 21:48

    오늘도 주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주님의 일꾼이오니 주님의 도구로 써주소서.~~아멘~~ 신부님의 묵상글은 언제나 저의 마음이 꽉차는 느낌을 받네요. 오늘 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하구~~사랑합니다.~~

  • 08.12.07 11:36

    나는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아수라장 같은 세상속에 진검하나들고 외로이 섯다, 온통 상처와 아픔으로 고통의 신음소리 끊이지 않고 스러져가는 저 인생들!!! 아!~ 진검속에 참 사랑과 정의가 넘실거리는 생명수로 흐르지만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찬바람만 옷깃을 스치는구나," 라고 말이죠, 말씀의 진검을 든 사람에게는 소명으로 주어지는 아픔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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