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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7일 대림 제2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1 조회 1,134 08.12.07 04: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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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7 07:45

    첫댓글 이곳 시화에는 아름다운 하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8.12.07 08:38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08.12.07 10:50

    주님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면서 대림 2주일을 보냅니다^^ 오늘하루를 회개와 감사를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하루가 되길....

  • 08.12.07 11:26

    내나이가 20년 젊어 질 일도 없겠지만 만약에 젊어 진다해도 반갑지 않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나의 영적으로 완숙해져 가는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20년을 젊게 해주신다면 그것은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할 일이나, 그렇지 않다면 그간에 훈련받고 닦아 진 지금의 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젊고 싱그럽기 때문에 반갑지 않다는 것입니다, ^^*

  • 08.12.07 12:20

    준비한다는 것,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무언가를 이룬다기 보다는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인간에게 훨씬더 어울리는 일이란 생각이들어요. 이젠 이루기위한 삶이 아니라, 늘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이루려고 하면 힘들지만, 준비한다고 하면 더 정성이 들어갈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한 준비가 얼마나 큰 기쁨인지.. 이번 크리스마스엔 꼭 회개의 은총 받고 싶어요. 후회하지 않는 삶은, 후회할 것 같은것을 미리 현실에서 실천하는 삶. 늘 준비하는 삶.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07 17:20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하는 우리 신앙인들의 자세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2.07 21:59

    남은 12월은 한 살 더 먹는다는 아쉬움보다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기쁘게 살아야겠습니다~하루하루 늘 주님뜻대로 살아가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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