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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52 08.12.09 05: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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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9 05:39

    첫댓글 신부님께서 기타도 연주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길일 되시길 ~~~~~!!

  • 08.12.09 06:22

    감사합니다...신부님...건강하시구요....

  • 08.12.09 06:42

    우리 여정 봉사자 형제님도 통기타를 메고 오시는데 강의 중간에 모두 같이 기타 반주에 한곡(?)을 ... 아주 깨소금 맛이거든요. 행복하세요.

  • 08.12.09 07:39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09 08:37

    감사 합니다

  • 08.12.09 08:55

    ^0^비온뒤 하늘이 깨끗한 듯 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09 10:21

    오늘은 주변에 제 작은 사랑이 필요한 이가 있는가 생각해보렵니다. 작은 미소하나 따뜻한 말한마디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작은 사랑 전할 수 있는 예쁜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신부님 사랑나눠 드려요. 덕분에 하루의 시작을 주님말씀으로 시작하여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

  • 08.12.09 10:37

    안녕하세요?신부님 신부님의 글을 접하는 순간 저의 일과가 시작 되요~ 항상 훌륭한 가르침 깊이 감사 드리오며,오늘 하루도 신부님과 또 저를 아는 모든분들과 주님의 크신 사랑의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 08.12.09 13: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09 14:33

    예수님의 사랑 깊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8.12.09 18:21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십시오.

  • 08.12.10 00:20

    신부님,너무 용감하셨어요;; 지난주 그 추운 날씨에 길바닥에 기타를 세워둔것과 같았겠네요.얼마 안하는 제 바이올린도 트렁크에 절대 안두는데 ㅇㅇ그래도 뭐,,,기타 소리는 나지요 ~? ㅋ

  • 08.12.10 00:34

    제가 버려진 한마리 양이란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오늘 그 양이 제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어쩌면.. 나는 약한사람이 아니야, 길을 잃진 않았어..난 그래도 아흔아홉마리와 함께 있어..라고 생각하고 싶었나봐요.. 하지만 오늘 알았어요. 제가 그 한마리의 양이고.. 어디선가 예수님이 찾고계시고..발견하실거란걸요..정말 큰 행복은 아이러니하게도 슬픔뒤의 위로란걸 느꼈어요..가장 큰 기쁨은 잃었다가 찾은 기쁨이고요..마음이 안좋은 하루였는데, 감사해요.. 너무 제 생각만하는가봐요..사실보다 반응에 민감~^^;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0 01:40

    으으.... 불쌍한 기타...나무로 된 악기는 습도와 온도에 상당히 민감하답니다.. 거의 생명체 돌보듯 하셔야...대체적으로 사람이 살기 적합한 환경이면 기타도 살기(?)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뭐... 소리만 잘 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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