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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솔바람이 죽령 옛길을 걸었답니다 ..........(2)
시보네/54 추천 0 조회 710 10.06.02 09: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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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2 17:00

    첫댓글 솔바람 노래가 더 좋다. ㅎㅎ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 10.06.02 21:44

    그래~~이렇게 힘이 들면 쉬어가기도 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자...항시 너가 내옆에 있어줘서 기쁘다...

  • 10.06.02 20:39

    가다가 힘이들면한번쯤 쉬어가지..노래가사처럼 항상 밝고 씩씩한 솔바람님 ..정겹고 유쾌한 만남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

  • 10.06.02 21:46

    선배님을 생각하면 고마움과 미안함과 ~~그래도 풍기만 생각하면 젤 먼저 선배님생각이 떠오른답니다..이번에 넘 감사했습니다...

  • 10.06.03 00:20

    선배님 노래 잘 하시던데요..... 싱그러운 오월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서 기분이 참좋네요..... 10년은 젊어지셨을 겁니다.....

  • 10.06.03 15:37

    너의 노래를 들었어야 했는데..선배들이 하도 설쳐서 너는 그만 챙기지를 못했구나..다음엔 꼭 챙길께....

  • 10.06.03 11:21

    영란아 즐겁게 잘 놀았네.. ㅎ ㅎ 부럽다 !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길 빈다. 즐거음은 스스로 만들어야 되는데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니가 남자로 태어나지 그랬노 ㅎ ㅎ

  • 10.06.03 15:33

    니 동생들은 어쩌면 세마리의 비둘기마냥 앉아서 사이좋게 이야기하는데 부럽드라..너도 있었음 좋았을걸...나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쩌..

  • 10.06.03 13:58

    언니~ 언니가 있어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글까정 구수하게 올려 주시구....내년에도 언니랑 또 가고싶네요 건강 하세요!!!^^

  • 10.06.03 15:24

    선배님 반가웠니더...... 건강하세요.........

  • 10.06.03 15:32

    난 들길이 누군가 했더니 바로 후배였었구나~~내년에도 즐거운 여행 하면서 추억을 쌓자..넘 떠들어 미안타~~

  • 10.06.03 16:15

    이노래~ "우지마라"는 작년 인삼축제때 가수 김양하고 같이 연주했었죠~ 그리고 지난 겨울 부석면에서 노래교실 할 때 부녀회장님이 특히 좋아하시던데요~~ 솔바람 선배님과 가까운 친척이라 하시더라구요~~부석 최초의 사진관이라나?

  • 10.06.03 17:53

    오매야~~우리 사촌 올케잖애요..그 언니가 부석부녀회장이라는 소리는 들었어도..우지마라 ..이 노래도 좋아하는줄 몰랐네여..ㅎㅎㅎ 집안 내력인가?...후배..고마워여..

  • 10.06.03 18:03

    죽령고개에서 솔바람후배님 노래듣고 멎지다 했는데 풍우회 까페에서 노래열창하는 모습보니 또한번 고향가고파지는구먼 글재미있게 읽었읍니다... 내내건강하시기바랍니다

  • 10.06.03 23:29

    요즘 머가 이리도 바쁜지 답글 좀 쓸려고 하면 애들이 정신을 빼고요~~교양있게 살수가 없네요..ㅎㅎ 선배님..쪽지 드릴께요..

  • 10.06.04 12:37

    참으로 알수없습니다!! 지상파방송 3사 사장들 뭐하는지 이렇게 멋진분을 왜 도균이와 함께만 해야하는지? 왜 내버려(?)두는지...
    고향의 후배도아니고 단지 처가가 풍기인 저를 너무도 편하게 대해주시는 솔바람님! 솔내음보다도 더욱 취하게 하는 그 매력에 흠벅취하게만드신님..
    여행 1주가흐른 지금까지도 패닉상태입니다 어쩌지요...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못잊겟습니다~~~

  • 10.06.04 13:29

    답글이 이렇게도 멋질수가 있다는걸 알려주는 우리 황진이 멋쟁이형부님..그케말이래요~`지상파는 머하고 있는동 답답한 노릇입니다..ㅎㅎㅎ첨에 만났을때 예술가분위기가 펄펄 나시며 키도 크시고(키 큰 남자에게 목메는 여자임..) 무지 즐거웠습니다..다음에도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10.06.04 12:16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아프고, 아물고, 슬프고, 치유받고,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인생은 살만한 것!!

  • 10.06.04 13:32

    이번에 풍기내려갈때 엄마가 말하셨지요~~병수오빠 만나거든 그동안 오빠에게 잘해주었던 인사를 드리라고요...사람은 떠났지만 병수오빠의 그 마음은 영원히 못 잊을 거예요..늘 건강하시고..늘 즐겁게 주위 사람들을 배려해주시는 병수 선배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06.04 21:38

    사진을 보니... 솔바람님 리사이틀 한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를 때의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니더. 혹시 얼굴 손 보싰니껴? ㅎㅎ

  • 10.06.06 00:59

    다 손본거 몰랐니껴?...ㅎㅎㅎ 후배도 함께 가서 노래 불렀으면 울매나 좋았을꼬?..내가 전화까징 했구만..

  • 10.06.05 21:08

    솔바람님 독점 무대의 리사이틀 ....나 홀로하지말고서 도균이와 함께 했더라면 더욱더 아름아웠을걸....

  • 10.06.06 01:00

    ㅎㅎㅎ 선배님....딸래미 보내고 서운하고 허전해서 우에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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