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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03 08.12.11 04: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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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1 06:23

    첫댓글 매일아침...고맙습니다....

  • 08.12.11 08:27

    감사 합니다

  • 08.12.11 08:43

    올바른 마음으로 대림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12.11 09:00

    대림절에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 08.12.11 09:08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며칠전 우리 본당에서 하신 대림절 특강 정말 잘 들었어요 덕분에 이렇게 카페에 가입하여 새벽묵상, 아침문자 넘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 08.12.11 09:26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08.12.11 09:49

    저에게 주신 글을 좋아하는 재주에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시옵소서.아멘!

  • 08.12.11 10:0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11 13:04

    저의 콤플렉스가 현저히 눈에 띄어 속상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음을...왜냐하면 저는 다른 측면에서 잘 하고있으니까요.. 제가 의기소침하면, 예수님이 얼마나 속상하실까란 생각이듭니다 ^^~ 다양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그만큼 활기차고 살만한것 같아요. 사람들을 획일적으로 몰아가기보다, 전체의 그림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누군가가 앞서간다면, 축하해주고요. 뒤에서 바라봐 주는 사람도 필요하니까요. 바라봐줄 수있는 힘도 재능이지요. 예수님의 배경이 된 세례자요한과 또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앞선사람도 뒤선 사람도 없는 세상..그저 좋은 세상..좋은묵상 감사합니다

  • 08.12.11 14:33

    예수님 처럼~~~ 살아요~~~

  • 08.12.11 17:19

    하늘나라를 완성하는데 일조를 담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바로 대림을 사는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귀 있는 사람은 들어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2.12 16:32

    예수님 마음을 언제나 알려나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간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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