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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72 08.12.13 04: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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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3 05:44

    첫댓글 사랑하며 살기란 쉬운듯 때론 무척 힘듭니다. 그래도 사랑하며 살수 있기를..아멘

  • 08.12.13 10:04

    신부님 감사합니다.....달력을보니 아기예수님오실날도얼마남지않았네요...늘깨어 기도하라하신말슴..마음에 세기며...아기예수님을 기다려 봅니다...

  • 08.12.13 11:10

    정말이지..혼자서 판단하고, 단죄하고, 속상해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저 자신의 틀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마음넓게, 의연하게 살고싶은데...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판공기간임을 낌빡했어요ㅡ.ㅡ; 웅크리지 말고, 가슴을 활짝펴고, 이해와 수용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최선을 다해서.. 이세상에 최선이 아닌일은 하나도 없을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3 22:25

    남에 대해서 지레짐작으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에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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