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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770 08.12.14 04: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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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05:09

    첫댓글 *♡♥찬미 예수님!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요즘 날씨가 좀 변덕스럽죠? 봄날씨 같더니 다시 오늘 저녁 바람은 차갑습니다. 성탄절이 다가온다는 신호겠죠?? ^-^*기쁜 자비주일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8.12.14 09:28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08.12.14 09:52

    "모든 일에 감사하기가 힘이 듭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가 힘이 듭니다.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 될련지요......우리 본당 신부님 때문에 지금 기분이 안 좋은 데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가 힘이 드네요.......

  • 08.12.14 11:21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 다가올 내일을 두려워 하지말고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오늘 하루 주님안에 머물 수 있도록 이끌러 주시길 기도 드리며 지내겠습니다 .,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아버지가 항상 저와 함께 계시니 견딜수 있으므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 사랑합니다 .. 아멘

  • 08.12.14 12:05

    표현하고 드러내지 않는다면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저 나름으론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마음이 작았나봐요..제가 표현하고나서 오히려 상처받을까봐 조심했던 것 같고요..마음은 그게 아닌데.. 사실 저의 부족함 때문에 다가서지 못하는것이 있어요. 근데 그 속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겸손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진심도 자유로워야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인의 진심도 자유로워야 받아들일 수 있고요.. 항상 저 자신만 생각했던것 같아서 오늘은 반성이 많이 됩니다..언제나 기쁨, 끊임없는 기도, 모든일에 감사 제가 꼭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4 13:51

    오늘도 주님을 향해 기쁨속에 기도하고 모든일에 감사하는 하루가 될수 있기를 주님께 청하여 봅니다.

  • 08.12.14 14:45

    마치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인것 같네요..한없이 부끄럽습니다....하지만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이런 저를 일깨워주시니까요...감사합니다 ~

  • 08.12.14 20:46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소중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걸 보신 훌륭한 선생님.

  • 08.12.14 22:50

    대림 3주일을 맞으며..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광야 에서의 외치는 소리다.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으려면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우리안에 아기 예수님을 기다림속에 희망과 기쁨이 다가오는 주일 이네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 08.12.14 23:32

    위의 글을 보는 순간 저도 성공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08.12.15 00:10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2.15 00:20

    심님 좋은글 감사함다~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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