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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살롱
 
 
 
카페 게시글
명조분석 토론방: ..............命析堂(명석당) 세인존님 부탁 .. 풀이글
상관패인 추천 0 조회 388 09.09.02 10: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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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10:53

    첫댓글 급신이지 명조에 금을 용신으로 봅니다. 약신은 수로 수운에 발전할 것으로 봅니다. 임자대운에는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릴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09.09.02 11:53

    아~ 네.. 관점에 따라서 [ 인다용재 ]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윗글이 틀리고요 .. 저도 어사무사 합니다 ㅎㅎ ) // 세인존님이 학인들을 위해서 인생과 대조하여 판단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 만약에 인다용재면 금방대운 세년 수운으로 흐를때 재를 다룸으로 인해서 득재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09.09.02 14:42

    울 카페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시는 상관패인님께 어제 너무 반가워서 감히 부탁을 드렸사온데 바쁘신가운데서도 賤出 존의 명식을 풀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옵니다(_ _)

  • 작성자 09.09.02 15:28

    자신없는 글에 너무 황송하옵니다 (_ _);

  • 09.09.02 15:20

    유인력의 법칙 동영상내려주신 상관패인님 매우 감사합니다,,제가 본 동영상중에 가장 으뜸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9.02 15:38

    저도 사라진 3달 동안 배운 인문학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동영상 이에요 // 도움이 되신다니 저또한 기쁨니다 ^^ // 모든 사람들이 인문학을 배워서 ~ 자신을 구속하는 굴레를 벗어나 ( 조물주,천제,하나님의 ) 축복속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09.09.02 15:44

    간단히 저의 살아온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무신대운(19-28)은 대학,대학원 졸업후 직장생활을 하였고 그야말로 선배,동료,친구들과 희희낙낙하며 노는것에 주력한 시기였습니다. 돌이켜보건데 별다른 흉의는 없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렇다할 큰 성취도 이루지 못한 시기였습니다.

  • 09.09.02 15:53

    기유대운(29-38)은 서른살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3년간 뉴욕에서 조그마한 공부를 하였고, 94년부터 현업에서 종사하였으며 95년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보잘것없는 인생중 가장 활발히 활동한 시기었습니다. 이렇다할 흉의는 전혀 없었으며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의욕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직장에서는 나름대로 인정도 받았던 시기였습니다. ㅎ 30대후반에는 주식투자로 상당한 수익도 향유하던 시기였습니다^^

  • 작성자 09.09.02 17:49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 만세 삼창을 불러드려요.. ( 만세~ 만세~ 만세~ )

  • 작성자 09.09.02 18:26

    아참 .. 그리고 원국의 그릇이 큰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관성은 지지로 왕성하니 동한 것이나 마찬가지고 임수는 흉변길 되었으니까요 // 임자대운만 충으로인한 변동이 있고 나머지는 무난한듯 합니다 // 어쩌면 제가 완전 잘못봤을 수도 있고요 ㅎㅎ;

  • 09.09.02 23:11

    참!! 과찬의 말씀을 하십니다^^ 걍 밥세끼먹고 어린애덜 공부만 시키면 만족합니다^^

  • 09.09.06 00:04

    사주는 편고하게 타고났으나 운이 잘 따라주니 뭔 걱정...???

  • 09.09.06 00:04

    사주는 편고하게 타고났으나 운이 잘 따라주니 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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