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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4 08.12.15 04: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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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05:12

    첫댓글 12월 도 벌써 세째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는데 동장군이 몰려와 기온은 뚝 떨어지고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와 한 낮에도 두손이 꽁꽁 얼어버리내요 동장군과 함께하는 12월의 세째 아침 사랑하는 우리님~"오늘" 이 좋은 아침에 "혹"마음마져 차가우신지요..? 님보다~소중한"친구"는 없습니다. 쌀쌀한 날씨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며 즐겁고 행복한시간의 연속이기를 소망합니다.

  • 08.12.15 08:06

    오늘도 나에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아버지품안에서 머물수 있도록 이끌러 주시고 아버지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저에 삶을 지킬수 있도록 사랑하올 아버지 제곁에 머물러 주시옵서소 ~~ 사링합니다 .. 아멘

  • 08.12.15 08:29

    ..함께 나아가는배려`~근면...맘에 세기며..감사히 오늘을 살겠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5 08:46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2.15 09:05

    출첵이웃을 도우라는 인보정신은 반드시 먹이라는 것도 아니요, 입히라는 것도 아니다. 누가 되었든 간에 그를 존경한다는 정신이다. (유고집,299) ~~한 주가 시작됩니다~ 알찬 월욜 시작하셔요~~^-^

  • 08.12.15 09:5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15 10:38

    수석사제들과 원로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고, 머리만 굴리고 있네요..저도 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 머리만 굴리고 있었는데..그런것들이 하등 소용없는것임을 느꼈어요. 조금더 잘 하고싶고, 싫은소리 듣기 싫고, 이러저러한 생각들때문에 정작 중요한 부분은 늘 놓치는 것 같아요.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한 그 자체로 가치있는데 말이예요. 저의 마음속의 느낌, 예수님이 주시는 확신을 따라 살고싶어요. 그리고 승리란, 배려라는 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5 11:33

    모르겠소 하고 있는...

  • 08.12.15 14:03

    예수님 만세~~~

  • 08.12.15 18:08

    한주일의 시작 월요일에 주님을 모실 수 있게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따라 아멘 할 수 있는 삶이 영원하길... 깨어 있어라, 회개하여라, 주여 어서 오소서 이제 주님을 맞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깨끗한 맘으로 사랑가득 주님을 맞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리며, 행복나눠드려요. *^^*

  • 08.12.15 22:29

    요즘 우리집 컴퓨터가 자꾸멈추는 바람에 자주찾지못했습니다. 안만해도 병이난나봐요. 항상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가끔씩 저도 저의 편안함만 추구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는것을 주시든 안주시든 인내하면서 기다릴줄알아야 하겠습니다.오늘 하루도 반성합니다. ~~~신부님편안한 밤되세요.~~~감사하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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