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컨트롤로 진정 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만점 드립니다.
아래는 태그입니다. 임의대로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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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0w30 사용중인데요 타면서 느끼기를 머랄까 성능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오일 같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극도로 정숙해진다거나 파워가 업 되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어
편안한 주행을 원하는 오너에게는 더 없이 좋은 오일인 것 같아요.
음...이 오일은 입문용으로 소개 하시길래 눈여겨보지 않았었는데 큐에미님 후기를보니 구미가 확 땡기네요 ㅎㅎ
고속주행은 가끔이고 시내위주에 정속 스타일인 제 주행조건과 잘 맞을듯 싶습니다
담번에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처음 합성유를 맛 보면서 상급 오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시점에서 우연찮게 이 오일을 접하게 되면서
합성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비싼 오일이 그 만큼의 성능과 품질의 차이가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무엇보다 오너의 성향과 가장 부합되는
오일이 가장 좋은 오일 이라는 새로운 진리(?)를 터득 한 것 같습니다.
은근하면서도 여러부분에 있어 골고루 충실한 오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경험해볼 가치가 충분한 오일인 것 같습니다.
큐엠파이브님 말씀 처럼 차주의 성향, 차량의 성능, 주행조건 등에 따라 본인차와 궁합이 맞는 오일은 분명 존재합니다..
나와 내차에 가장 잘맞는 오일로 성능에 무리 없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운행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최상의 오일이며, 내차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네.. 그 중요한 사실을 이번에 제대로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예전처럼 속도를 즐기는 운행패턴을 유지했다면 좀 더 고출력을 뿝어내는 오일이 선호되었겠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떤 오일이든지
다른 분들에 비하여 보통 이상의 체감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오일 하나하나가 모두 틀리다는 반증이 되기도 하겠지요.
어쩜 그게 도 당연할 수도 있구요.
저 역시 많은 오일을 테스트하면서
그때그때 느끼는 맛이 다 틀리니까요^^
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다고...
크게 기대를 안하고? 작업을 하셨는데
의외로 만족도가 좋게 나오시는거 같아 기쁨니다..ㅎㅎ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3가지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재 배상-
이전 오일교환때는 즉답적인 변화도 있었고 처음부터 기대심리가
작용을 해서 민감하게 변화를 감지하고 느끼려고 집중을 했다면
이번에는 기대도 하지 않았고 즉응기간도 길었던 탓에
천키로 시점이 될때까지 오일자체를 잊고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천키로 시점에 이르면서 악셀을 밟는 발끝에서 부터
점점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서 차가 '나 오일 갈았는데 어때? '
라고 일깨워주더군요 ㅎㅎ
이전에는 변화를 온 신경을 집중해서 찾으면서 느꼈다면
이번에는 전혀 의식하지 않은 가운데 자연스럽게 변화를 느끼게 되어
어떻게 보면 이번의 느낌이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오일이라는 대체적인 평이네요. ㅎㅎㅎㅎ
네~ 맞습니다.ㅎㅎ
지구상의 합성오일의 종류는 몇가지나 될까요.....?
엔진오일,미션오일...등등
제가 아는 오일만 현재 수천가지가 됩니다...
믛..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