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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50 08.12.17 04: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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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7 05:27

    첫댓글 오늘도 감사 드리고 갑니다

  • 08.12.17 06:15

    늘 행복하세 삽시다.

  • 08.12.17 07:25

    오늘도 기쁜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08.12.17 08:18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만족할줄 아는 마음~~한번더 마음에 세겨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하늘에계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 08.12.17 08:28

    부족함과 행복, 부족함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08.12.17 08:5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17 10:46

    행복은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인데, 그 행복을 행복으로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받은것에 대해 만족하느냐 아니냐...만족은 행복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예요. 만족하기위해선 감사가 필요하고요.. 세상이 온통 놀라움이고, 경이로움이고, 그래서 감사한 것이라면..우리를 위해 하느님은 몇천년의 세월을 기다림으로 계획하셨어요.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느낄 수있다면, 아기예수님은 정말로 가장 귀한 선물이예요. 제게 주어지는 모든것이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달을 수있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감사와 만족은 행복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7 13: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7 15:19

    행복은 !!!"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생긴다는 말씀" !! 깊이 새기며 살렵니다..감사합니다.

  • 08.12.17 15:45

    이미 와 계시는 예수님을 받아들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때야 우리들은 참된 대림을 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2.17 16:47

    참된 대림,,,그렇습니다,,,,"내안에 사는이" 성가가 요즘은 너무 조아요~~~

  • 08.12.18 03:07

    잠시 주님곁을 떠났던 저 자신을 다시 주님품으로 봉헌합니다...신부님 건강하시것 같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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