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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8 08.12.18 04: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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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8 05:21

    첫댓글 이제 부터 오늘은 "행복한날" 이라고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춥다고 움쿠리고 계시지말고가슴을 활짝펴고 오늘도 당당한날 펼쳐보세요~~ 좋은일 많이 생기어방글방글 생글생글 웃음이 가득 생기는 그런 즐거운 날 되시구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날 되세요 ㅎㅎㅎ

  • 08.12.18 07:11

    오늘도 신부님의 좋은 말씀 새깁니다...감사합니다..

  • 08.12.18 08: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18 08:18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2.18 10:29

    말을 많이하는 저는 그말때문에 후회하고 아파할때가많고 우월감을느낄때가많이있었습니다 요즘많이 변화되었지만 요셉성인처럼 침묵이 성모님과예수님을 보호하는 일이자 하느님뜻에 즉시순명하는것임을....

  • 08.12.18 11:02

    감사 합니다

  • 08.12.18 11:03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골칫거리가 하나 해결되었네요..제 생각이 바보같거나, 틀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었는데.. 그런 염려 접으려고요.. 설사 틀리고, 바보같더라도, 그건 나의 생각이었으니까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그리고 아까운 저의 시간들...후회가 아닌 성 요셉처럼 후회의 시간을 줄이고 하느님뜻을 기다리고 받아들이도록, 요셉성인의 마음이 항상 하느님을 향해 열려있었기에 하느님의 뜻에 따를 수있었어요. 저도 제 마음을 항상 하느님께~! 즐거운 판공되세요~乃

  • 08.12.18 12:49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신부님 글에선 예수님을 느낄수가 잇어요.. 이제 열심히 배우고 일을 하러 가는데 행복함 가지고 출발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18 23:57

    문뜩 기타치며.. 미사집전하시는 모습 그리워요...갑곶성지도 그립고...형제 자매님들 행복한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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