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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8 08.12.19 04: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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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9 05:34

    첫댓글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고백할줄 아는 용기..그래야 다시 새로워질수 있지요.내 주님을 온전히 사랑 그 자체라 믿는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부끄럽다 싶으면 핑계부터 대거나 도망가버리고만 싶어지니 큰일입니다. 사랑이신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릴수 있길..내 등을 토닥여주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좀더 새로와질수 있길...아멘

  • 08.12.19 05:56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쉽고 간단하게 사람을 기쁘게 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예술이 있다면 만나는 모든것에 인사하고 웃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변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며 이것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예술행위가 아닐까싶습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한주말되세요

  • 08.12.19 06:05

    하느님의 일에 대해서는 의심을 품을 필요가 없음을 기억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08.12.19 07:03

    좋은 양식을 먹었으니 좋은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멘.

  • 08.12.19 07:21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2.19 07:41

    감사합니다.오늘하루도 아버지를 의심하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시간 행복하게 잘쓰겠습니다.~~신부님!!!은총의 꽃다발 한아름 받으세요.~~~사랑합니다.~~~

  • 08.12.19 08:04

    감사합니다,,,,,

  • 08.12.19 08:05

    주님의 은총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떤 일이든 겸허히 받아들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신부님!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08.12.19 08:51

    오늘의 첫 시간을 미사로서 주님께 봉헌하고 나니 너무나 기쁨이 제마음 속에 가득합니다. 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신부님들과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형제 자매들에게 복된 오늘이 되소서 아멘

  • 08.12.19 08:59

    감사 합니다

  • 08.12.19 09:10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자비는 유통기간이 없음을 다시금 깨닭게 해주심을 ....

  • 08.12.19 09: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19 12:25

    오늘 복음을 보면,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너의 청원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하고있어요. 즈카르야는 그동안 자식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겠지요? 그런데 하느님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주셨어요. 그때 즈카르야의 반응은 예전의 간절함과는 다르네요. 꼭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중요한것은, 제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주신것인데, 제가 바라던 때에 주시지 않았음에 서운해하거나, 그 마음이 식어버린것 들이요... 만약 하느님께 그런 마음이 든다면 즈카르야처럼 '침묵'해야겠어요. 하느님 하신일들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요. 의심품지 않는 매일매일! 성모님과 엘리사벳처럼, 저에게 이루어진 모든일에 감사할수있도록~!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19 13:0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8.12.19 17:14

    부끄러움은 3일 !!! 용기~~~

  • 08.12.19 19:28

    인정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는 말씀... 되새겨 봅니다. 신부님! 편안한 하루 되시 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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