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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33 08.12.20 04: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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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0 05:10

    첫댓글 .하느님은 사랑으로써 우리들 안에서 온전히 드러내시는 분이심을 굳건히 믿는 오늘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은총이 가득한 이로부터 사랑받는 복된날 되소서..

  • 08.12.20 05:54

    두 종류의 기도를 읽으면서, 항상 제 자신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다시 함 제 제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행복하세요.^0^

  • 08.12.20 07:34

    맬맬 감사합니다.

  • 08.12.20 07:35

    이웃을 위한 기도~~~마음에 간직하며... 기도 할께요.^^ 감사합니다.꾸벅

  • 08.12.20 07:51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 08.12.20 09:58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08.12.20 10:08

    좌절하지 말아야 하며, 좌절에서 벗어나 희망을 간직하면서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립니다. ^&^~

  • 08.12.20 10:27

    오늘도 정신을 차리게 해주시네요...신부님..어떻게 살아가야하나를 늘..고민하던 저에게..방향제시를 해주시는거 같아.늘 감사합니다.주님말씀 더 가까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08.12.20 10:55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성모님 오늘도 성모님의 온전한 믿음과 주님에 대한 사랑 마음깊이 새겨 기쁘고 활기차게 하루를 봉헌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0 12:42

    '고인의 기도'라는 성가를 듣고있는데, 험한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고, 넘을 힘을 달라고하는 내용이예요. 이 가사가 좋아요. 예전엔 제 앞에 험한 산이 없기를 바라고, 넘어지지 않기를 바랬어요. 희망만 가득하기를, 좀 더 쉽게 이루기를요..하지만 그것은 기도가 아니였어요. '기도'란 나만이 바라는 것을 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을 지나, 이젠 하느님이 바라는 것을 제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런 힘을 달라고 해야함을요. 기도엔 '나'만이 아니라,'하느님과 우리' 라는 요소가 꼭 들어가야해요. '좌절' 대신 '최선'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음과 손이 있어요. '우리'를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하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0 14:21

    기도+성사생활,,,욜씸 할께용ㅇㅇ 부끄 부끄

  • 08.12.21 01:12

    오늘 신부님 말씀 명심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21 01:50

    부끄럽습니다 내가사는것이 다 당신 덕분입니다 새롭습니디 사랑할께요

  • 08.12.21 04:17

    새벽방송 처음인데... 눈물나요.. 판공성사 잊고 있었어요, 어쩌죠.///절 위해 매일 기도 해주는 언니가 생각나서 또한번 눈물..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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