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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4 08.12.22 04: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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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2 04:51

    첫댓글 어제.. 제 주위에 한 분이 아이랑 아빠때문에 힘들어하더군요.. 신부님.. 신부님 말씀!! 조심스럽지만, 저희 성당 홈피에 가져갈께요^^ 오늘 말씀도 어제 만큼이나 한가득 힘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주셔서..~~

  • 08.12.22 04:54

    신부님..5해 하기보다, 2해를 많이 하는 오늘 될께요..그래서 오늘 제가 어느 누군가를 만나든 진심어린 대화로 소통하고 사랑을 전할께요...감사합니다..오늘도 복된 날..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께로부터 아낌없이 사랑받는 복된날 되세요..

  • 08.12.22 05:24

    오늘도 감사 합니다

  • 08.12.22 07:04

    우리의 청을 들어주시어, 하느님께서 주신것을 기꺼이 다시 바치는 것. 아주 작은것에서부터 모든것은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이 되어야한다는 것. 참으로 실천하기 힘든 일이지만, 간단한 일이기도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받으면 다시 갚고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그런데 하느님께 받은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요..하느님께서 송두리째 다시 가져가시겠다는 것도 아닌데... 전 그렇게 생각했었나봐요 ㅡ.ㅡ; '감사히 받고, 영광되게 기꺼이 돌려드리자!'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신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감사드립니다~!

  • 08.12.22 08:43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22 09:0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22 10:05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송 감사 드립니다....기쁘고 즐겁게 하루를 봉헌합니다...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신부님^^

  • 08.12.22 10:45

    이해라는 단어?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상대의말을 이해할수있지 않을까요!!!!

  • 08.12.22 11:12

    오늘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08.12.22 11:26

    감사 합니다

  • 08.12.22 16:36

    가족,,,,서로 이해....소중한 나의 가족이여~~~히~~올저녁 엄마 계추다~~~알아서들 저녁 해결하시이소오오오오오

  • 08.12.22 20:05

    신부님 ````넘 감솨합니다. 이해하고 사랑 하겠습니다.

  • 08.12.22 21:56

    저역시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사랑합니다.~~~신부님 감사의 꽃다발 한아름 받으세요. 남은시간 행복하시구~~ 음~~사랑합니다.~~

  • 08.12.23 01:12

    대화는?? -진심.-Yes.But.- Yes-를 끌어내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불평 없으신 성모님을 감히 닮아 보려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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