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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7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16 08.12.27 04: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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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7 05:05

    첫댓글 '필리피 4,19'...날마다 이웃들과 즐겨 나누고 주고 받았던.. 하느님의 풍요로운 축복을 기원하며 건냈던 인사들이.. 이 말씀에서 비롯 되었나 봅니다.. 기축년에도 주님의 풍요로움으로 우리들에게 필요한 그 모든것을 채워주실거라는 희망을 여기서 보았습니다..신부님, 오늘도 복된날 되소서..

  • 08.12.27 05:33

    주님께 사랑받았던 제자 요한, 그분의 영성을 본받고 싶습니다. / 오늘 축일을 맞는 제 막내 아들, 그리고 모든 요한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12.27 10:27

    무슨일이든 처음엔 받아들이기 어렵고, 화가나기도 하지요..그러다가 점점 그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기도해요. 하루만 기분 나뻐하자고 다짐하고 기도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좀 나아요. 결국은 이번일을 통해서 저는 또 무언가를 배워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서요. 하느님께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 배워야할 것은 깨닫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순명과 단기목표..그 두 단어가 와닿아요. 무엇이든 사랑한다면 소중하다면, 정성이 들어갈 거예요. 저는 너무 급했고, 제 맘대로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사도요한의 속깊음도 묵상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7 10:53

    가장 사랑 받았던 요한 사도를 본 받겠습니다.필립비 4.19 비유 말씀 참 좋았습니다.

  • 08.12.27 11:23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주님께서는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오늘 묵상글 가슴에 새깁니다..추운날씨 건강하세요 신부님...

  • 08.12.27 12:52

    '열정의 사도~' 요한~! 축일을 축하드립니당~ㅎ

  • 08.12.27 21:50

    감추어진 주님 은총의 선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2.27 23:36

    필립 4.19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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