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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53 08.12.29 05: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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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9 06:43

    첫댓글 감사합니다...

  • 08.12.29 08:10

    감사 합니다...

  • 08.12.29 09: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29 09:32

    신부님 한해 동안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내년에도 수고 해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 08.12.29 09:58

    오늘 저 자신이 무척 부끄럽네요...신앙인의 자세.. 깊게 고개 숙여 반성 합니다.

  • 08.12.29 11:44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08.12.29 11:48

    겸손을 배우겠습니다.

  • 08.12.29 12:19

    '기다리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시메온의 기다림.. 기다림에는 무엇일 필요할까요? 그처럼 독실한 믿음, 바보같도록 단순한 마음..사람들이 모두다 저 같지는 않은가 봐요.. 제 의도와는 다르게 서로 어긋나니까요. 엎질러진 물이지만 그래도 관계회복을 위해서, 아니 저 때문에 상처받았을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믿고 기다려야 했었는지 반성도 되고요... 진심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9 16:20

    ㅎ;역시..집에 들어와서야 몸살이 나는 군요! 환대가 넘 찐했나봐여...몸살이 나서 드러누웠다 일어나 보니, 머리가 쪼개질 듯이 아퍼서 커피 일잔!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싶네요..반장님네 김장한다는뎅 김장김치나 얻어먹으러 가봐야겠네요...우리집 달력은 아직도 11월 ㅋ

  • 08.12.29 19:59

    ..감사합니다.

  • 08.12.29 21:06

    가끔은 인정받고 싶어 내놓을때가 많은데.......... 모두 나가버렸네요.....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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