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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3 08.12.31 05: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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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1 05:58

    첫댓글 아듀~2008년~! 대박~2009년~!! ㅎ!

  • 08.12.31 06:08

    새 하늘과 새 땅이 이제 곧 열리겠죠..저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다짐해보는 오늘 무자년 마지막 날을 감사로이 보내겠습니다...감사 합니다,,신부님도 늘 건강하시구요.복된 날 되소서..

  • 08.12.31 12:39

    새하늘 새땅 !!!~~~~~

  • 08.12.31 06:46

    후후후~ 에구 죄송합니다, 신부님 웃어서...지난 10월 언니네 성당에 오셨을 때..."신부님 몸이 많이 좋아 지셨다..." 언니가 그러대요..."성지에 계실때는 손수 식사를 해 드시느라 대충 드셨었는데 지금에야 안 그러시겠지..." 했었거든요...에고 살 찌시면 안 될텐데... 다이어트에까지 신경을 쓰시려면 더 바빠지실 테니 말입니다...신부님, 쇼크 드시지는 마십시오...후후...병 드리고 약 드리자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 08.12.31 07:28

    항상 마음에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굳모닝?..신부님의 삶에 반해서,,신부님의 영성에 반해서,,함께하면서 많은 공부하고..이곳에서 기쁨의 생활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오늘의 복음 말씀이 이상하게도 제 가슴 마음속에 더 심장의 맥박이 뛰게 만듭니다...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새해에는 더 함께 신부님의 좋은 말씀 귀 기울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8.12.31 07:16

    올해는 참 의미있는 해 였습니다 바울라 하구 새벽잠을 깨우시는 신부님의 말씀배달에 눈을 뜨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내년엔 말씀과 함께 실천하며 사는 생활을 향해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새해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배달부의 임무가 얼마나 힘드실ㄲ?

  • 08.12.31 09:0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31 09:40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2008년도 성경을 열심히 퍼 나르며, 나름대로 성경을 읽기 시작한 것이 어제부로 신.구약 성경을 완독하였습니다. 가끔 피곤에 지쳐 몇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신부님의 "새벽을 열며"를 카페에 옮기며 다시금 마음을 추수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08.12.31 10:16

    지난 1년간 엉클어진 제 신앙이 이정도라도 남을 수 있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저의 본심과 달리 저를 오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 들었지만 한꺼풀만 벗겨보면 그 원인이 모두 저로 부터 입니다... 새해에는 조금만 더 성숙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주님 도우심으로...아멘!

  • 08.12.31 10:22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언제나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더욱 더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내가 될 것을 다짐하는 2008년의 마지막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2.31 10:25

    제가 버려야 할 것은,너무 많아서^^; 미루는 것, 소극적인 것, 늦게일어나는 것,사실 두려움은 좀 극복된것 같아요. 완전하진 않지만요~한 해를 보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버릴것을 과감히 버리겠어요. 그래야 새로운 것들이 주어지니까요. 올해 소망은 단순해 지는 것이예요. 내게서 벗어나 하느님을 바라봐야만이 가능해질 수 있을 거예요. 단순한 믿음! 제가 원하는 것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은 제가 뭘 원하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안개속 같았거든요.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엔 항상 선물이 있어요. 자난 한해 저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 감사드리게됩니다.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8.12.31 11:27

    2008년의 맨끝날 입니다. 신부님께 좋은 말씀과 좋은 음악 그동안 많이 들었습니다. 2009년에도 변함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마씀 많이 전해주세요. 신부님뵈면 웃는 모습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저희 간석4동 성당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했습니다.

  • 08.12.31 12:40

    빠심님~~홧팅

  • 08.12.31 14:00

    감사합니다 신부님~! 2008년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은총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라며 늘 새벽이 잘 열리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2009년도 화이팅~!!!*^_^*

  • 08.12.31 16:37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 분의 영광을 보았다. ^^ 고맙습니다.

  • 08.12.31 17:44

    감사합니다.몇년간 조용히 합께한 시간이었어요.많이 감사하구요.신부님 늘 건강하시구요.주님안에서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이곳은 하루하루 더 추워지고 있어요.신부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행복하시기를...

  • 08.12.31 18:27

    신부님, 언제나 감동을 주는 글들을 보며 다른이들에게 몇번 써먹기도 했지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새해부턴 더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08.12.31 20:14

    신부님,내년에도 신부님 좋은글 퍼나르는 일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그리구 감사합니다.

  • 08.12.31 21:42

    신부님~ 필요한 복은 필요할 때마다 받으시고요, 살도 적당히 빼시고요, 내년에도 글 올리실 수 있게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너무, 무지, 매우, 무척 감사했습니다.

  • 08.12.31 23:21

    신부님 글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08.12.21(일))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새해에도 하시고 자 하는 말씀 기대하며!신부님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09.01.01 01:01

    ㅋㅋㅋ~~ 난 지금 새해 첫날인디~~~ 그래도 올 첫 글입니다. 모두 잘~~~삽시다요! 대박 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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