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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3 09.01.01 06: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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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1 06:46

    첫댓글 이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지난해는 주님께 봉헌된 삶이 되었습니다.그러고보니..아쉬움도 남게됩니다..이젠 과거에 연연하거나 미래를 염려하기보다..오늘을 현재의 시간만이 나의 몫임을 생각하고 제대로 잘 살아볼렵니다..감사 합니다 신부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01 08:35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 09.01.01 08:47

    건강하시고요~~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꾸벅^^

  • 09.01.03 23:15

    신부님 기축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소서..

  • 09.01.01 09:45

    신부님, 그간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좋은글 써주세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스테파노.

  • 09.01.01 09:47

    신부님~~새해 복~많이 받으세요`~~!2009년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해가되시길기도합니다....

  • 09.01.01 11:38

    나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 즉 하느님의 영광을 이 세상에 드러내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기면 그만이지요. 과거에 연연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피해야 할 우리들의 모습인 것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올 한해에도 저의 신앙을 지켜주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1.01 12:32

    저의 부족함을 그날그날 채워주시는 하느님을 느낀다면 흔들리는 일은 많겠지만, 쓰러지지는 않을거예요.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은, 주변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저 내 할바를 묵묵히 하라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라는 것. 집중하고 몰입해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것을 하라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충실한것이 얼마나 큰 덕인지 알았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만 하는 것. 그것이 곧 하느님이 저에게 맡기신 하루의 작은 일들이예요. 모든분들께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히 내리시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 09.01.01 12:42

    2009년 새해 첫날 신부님의 감명깊은 묵상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으로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 09.01.01 12:50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음을 굳게 믿으면서 하느님과 하나 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2009년 첫날 신부님 덕분에 올해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의 삶의 시작입니다. 신부님!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신부님께서 소망하시는일 하느님 아빠 뜻에따라 아루어 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01 13:01

    신부님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올해에도 좋은극 부탁드립니다

  • 09.01.01 13:06

    떡국은 드셨는지요? 떡국 속에 새해 희망과 꿈과 모든 것이 들어있대요. 감사합니다.

  • 09.01.01 13:15

    오늘 남양성지 아니 남양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노동자 성요셉을 주보로 모시는 본당이었습니다. 오늘 신부님 강론 말씀은 모든 학자, 전문가들이 올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를 보낼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단한가지 만을 당부하셨습니다. 마국이 이혼율이 30%를 상회하는데 그 중 종교를 가진 사람은 2%라고 합니다. 그런데 종교를 가지고 집에서 가족이 기도하는 집은 0.01%라고 하시며 올해를 잘 넘기기기위해 가족끼리 똘똘 뭉쳐 하루에 1끼라도 모여 식사하기와 모든 가족이 모여 단 5분이라도 기도하는 것에 목숨을 걸으라는 신신당부의 말씀이십니다.

  • 09.01.01 13:18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야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기 위해, 예수님빽, 성모님빽, 그리고 모든 성인들, 모든 천사들의 빽을 총동원하여 매달리다 보면 어느새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지 않겟습니까? 저도 신부님 강론 말씀에따라 기도에 목숨을 건 한해를 지내보렵니다. 빠다킹 신부님, 그리고 모든 신자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당연히 새해에도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09.01.01 13:13

    제 대답은 언제나 한 가지에요...'네,주님~!"ㅎ 우리 모두 새해에도 건승하길~♡

  • 09.01.01 13:45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09.01.01 13:52

    "저를 통해서 하느님 당신께서 직접 활동하고 있음을 ...." 기축년 새해에는 나를 하느님께 봉헌하며 온 정성을 다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살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한 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히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신부님~ 지금처럼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하하하~~~행복한 사제 되시길 기원합니다.

  • 09.01.01 16:29

    신부님 지난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01 18:1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09.01.01 18:54

    아멘.

  • 09.01.01 21:05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 가슴에 기억하며 한 해 시작합니다 ^&^

  • 09.01.02 02:31

    미래를 걱정하는 어리석은 모습이 되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열겠습니다.. 신부님! 새해 하느님의 영을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09.01.02 11:15

    신부님 2009년에도 좋은 글 부탁해요

  • 09.01.02 11:20

    새해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 09.01.03 02:51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무엇 보다도 건강 하십시요..이곳은 새해 두째날...신부님의 새해 첫 말씀 잘 새기며 올한해 보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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