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8월24일 길동무방 탄천의추억 ~노을 이야기님의 작품~. 친구 없이 사는 것은, 아무도 없이 혼자 임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친구에게 충실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도 충실한 사람 입니다. 외 내
첫댓글 노을 이야기님 허락 없이 사용 하였습니다불괘 하셨다면 내려 드리겠습니다
환상적입니다.
멋찐영상 겁게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빠지다 시간 가는 줄모르고 .
예술입니다 즐감했슴니다.
ㅎㅎ멋지게 펼쳐지는 영상미 잘 보고갑니다~
너무 잘 꾸미 셨습니다.
잘 편집하신 영상 잘보고 갑니다.
멋진 영상작품이 예술입니다 아름다운 작품감상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노을 이야기님 허락 없이 사용 하였습니다
불괘 하셨다면 내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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